2014.812~~~8.15 록키여행 3박4일 동안 안전과 재미와 멋진곳 또 김지미이사님만의. 식당은 창가쪽 호텔은 뷰가. 좋은 곳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나기전에 여행경비가 저렴해서 식사와 호텔이 별루일거야 하고 생각을 했는 데 만족-대만족 입니다_ 제가 록키를 선택한 이유는 친구들이 사진을 찍어서 올렸는데 그림속으로 들어간 것 처럼 보이는거에여_ 그래서 저두. 그림 같은 사진을 찍기위해 고고씽__ 1일째__낮선사람들과의 만남-쑥스러움 (내가 보기에는 동네에 있는 냇가 같은 곳에 연어가 무지 많았다 흐르는 물 반대쪽으로 헤엄치고 가려는 걸 보고 너무 신기했다.) 2일째__새벽5시 기상이란다_ 헐_본격적으로 여행 시작 (설상차 탑승 바퀴가 내 키만하다_ 무지 추워여__지금 한창 더운 여름인데 그리고 다음 목적지 너무 더워서 옷을 바꿔입고 내가 원하는 사진 무지 많이 찍음 아침엔 겨울. 오후엔 여름. 색다른 경험이다) 3일째__. 곤돌라 크루즈 내가 원하는 그림같은 사진무지 찍음(직접 배 운전하고 선원들이랑 사진 한방찍어주는 센스) 4일쩨—아쉬운 이별(우리팀은 너무 부지런했다 지각하는 학생 없었고 밥은 왜케빨리 드시는지)- 좋은 추억만들어서 기뻐요- 로얄투어 너무 좋아여_ 용량이 작아서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