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날이 얼마 남지않아 캐나다의 대표 여행지
‘록키’를 로얄 투어를 이용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록키까지 오랜시간 동안 차량을 이용해야 함을 알고 있어 지루한 시간을 보낼걸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이었기에 더더욱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차량탑승 후 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가이드님의 캐나다 관련 역사와 문화 더불어 록키에서는 알기 쉽게 산의 역사를 설명해 주시어 영양가있는 많은 정보를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긴긴 시간동안 얘기를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재치와 유머가 없던적이 없었습니다.

록키의 아름답고 웅장한 산,호수와 폭포는 제 인생에서 가장 인상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진을 찍기만 하면 그림같은 풍경이 제 핸드폰 앨범에 있었습니다. 자연은 저에게 많은 영감과 생각을 주는 동시에 제 고민,걱정을 덜어갔습니다.
캐나다에 사시는 분뿐만 아니라 캐나다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록키를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로얄투어를 통하여 가능 것을 정말 추천합니다.
베테랑의 센스있는 기사님과 위트있는 가이드 님 또한 착한 가격으로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좋은 여행을 보내주신 로얄투어에게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