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이 갑자기 결정한 록키투어였고, 원하는 일정에 맞아서 선택한 로알투어였는데.시작부터 신뢰감이 갔다. 철저한 백신 접종 확인고 체온 체크.깨끗한 대형버스는 안락했다.
우리팀 21명을 책임지는 가이샤 신형태이사님은 철저한 시간 관리. 일정에서 최대한 더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했다.
긴 버스 이동 시간에는 캐나다의 역사부터 다양한 정보 전달이 수준급으로 흥미롭게  이동했다.
안전운행하시는 고부장님까지 이번 투어는 대만족이다.
다음 여름록키를 다시 계획하며. 함께 했던 여행팀 가족들에게도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