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구 가이드님 쵝오 > 여행후기

본문 바로가기
  • 한국 상담 전화 오픈 070-5123-0218(평일,한국시간 10AM~5PM)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24년 프리미엄 여름록키(트라이앵글 )코스는 2024. 5월4일 부터 진행 됩니다.
  • 24년 5월 4일 부터 프리미엄 록키투어, 하계일정으로 진행
  • 모레인레이크, 로얄투어만이 "프리패스 퍼밋" 취득
  • 2024.10.15(화) 출발일부터 겨울록키투어(원웨이코스)로 진행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여행후기

양순구 가이드님 쵝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지영 작성일14-11-14 20:54 조회4,966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캐나다 동부 4박 5일을 다녀온 나지영입니다. 토론토의바쁜 사람들과 높고 커다란 건물들은 활기차보였습니다.서부와 달리 동부가 금융의 도시라는것을 토론토 시내에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동부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퀘벡이었습니다. 분명 이때껏 보지 못했던 캐나다의 또다른 면모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아름답고 따스하고 흥겨운 예술의 도시였습니다. 건물들 특히 성당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거리들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날 갔던 나이아가라투어, 말만으로 듣던 나이아가라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빠져들고 싶은 충동이 들정도로 시원하고 멋지게 떨어지는 물은 자연의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마지막에 탔던 젯트보트도 잊을수없구요. 값이 심히 오바였긴했지만 그만큼 재미나고 신나게 스트레스 해소했던것 같습니다. 양순구 가이드님은 나이차이가 거의 나지않아서 더 친하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자칭타칭 꽃미남 밥오빠 많이 신경써주시고 도와주신거 감사합니다. 글고 웬디즈햄버거두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여행후기 목록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