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구 가이드님 쵝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지영 작성일14-11-14 20:54 조회4,98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캐나다 동부 4박 5일을 다녀온 나지영입니다.
토론토의바쁜 사람들과 높고 커다란 건물들은 활기차보였습니다.서부와 달리 동부가 금융의 도시라는것을 토론토 시내에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동부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퀘벡이었습니다.
분명 이때껏 보지 못했던 캐나다의 또다른 면모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아름답고 따스하고 흥겨운 예술의 도시였습니다. 건물들 특히 성당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거리들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날 갔던 나이아가라투어,
말만으로 듣던 나이아가라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빠져들고 싶은 충동이 들정도로 시원하고 멋지게 떨어지는 물은
자연의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마지막에 탔던 젯트보트도 잊을수없구요. 값이 심히 오바였긴했지만
그만큼 재미나고 신나게 스트레스 해소했던것 같습니다.
양순구 가이드님은 나이차이가 거의 나지않아서
더 친하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자칭타칭 꽃미남 밥오빠
많이 신경써주시고 도와주신거 감사합니다.
글고 웬디즈햄버거두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