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미국뉴욕 맨하탄에 2달전에와 딸이 아빠의 한을풀어주듯 데리고 여행다니던중 록키산맥 여행중 로얄투어 홍선민 과장님을 만나게되어 영국 미국 캐나다 역사공부를 너무나 잘~ 한거같고 역사의 외국인들 이름과 년도까지 어쩌면 그리 줄~ 줄~ 외워서 열 강의하듯 막힘없이 설명을 잘하는지 타이타닉 빙아산
이 녹아 내리는걸 설명할때는 울먹이며 열강의 하는것이 내마음에 심금을 울렸으며 록키산맥 자부심이 대단하신 열정으로 관광객인 우리를 대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느낌니다ᆢ
  -- 울지마 홍과장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에서 오기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