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유쾌하셨던 홍선민 과장님께서 여행하는 동안내내 버스에서 심심하지 않게 재밌는 이야기를 쉴새 없이 해주셨어요~~ 그래서 장시간의 이동시간도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어요! 지루 할 법도 한 역사 이야기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얘기해주시고 흥미로웠어요 다음에 여행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가족들과 함께 또 다시 뵙고 싶어요 첫 록키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해주신 홍선민 과장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