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록키투어를 마치고 한국을 돌아와 일상생활을 하지만 여전히 록키에 마음을 두고온 1인입니다~
밴쿠버에 살고있는 친척언니 소개로 로얄투어 추천받아서 다녀왔는데 정말 잊지못할 투어였어요! 넘감사해서 후기 남깁니다~!
레이크루이스가 아직도 눈에 선명해요..
헬기도 탔었는데 산맥들이 어찌나 멋지던지ㅠㅠ 지금도 가끔 동영상을 찾아서 보곤 합니다ㅠㅠ 그때 받은 감동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는 5년안에 캐나다로 다시 여행가는 목표를 세웠어요ㅋㅋ
저 다시 갈 수 있겠죠?ㅠㅠㅋㅋ
밴프에서 산 머그잔 쳐다보면서 마음을 다짐해봅니다.

아그리구 밴프숙박 정말정말 최곱니다~! 거기서 안잤으면 놀 시간이 부족해서 ㅠㅠ 큰일날뻔했어요 덕분에 밴프에서 스테이크랑 비버테일이랑 쇼핑까지 다 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꼭 로얄투어로 록키갈께요! 그때는 저희 엄마도 함께 가려구요~!
로얄투어 무조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