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미주여행 > 여행후기

본문 바로가기
  • 한국 상담 전화 오픈 070-5123-0218(평일,한국시간 10AM~5PM)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24년 여름 프리미엄 록키(트라이앵글 )코스는 2024. 5월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 23년 10월 9일 부터 프리미엄 록키투어, 동계일정으로 진행
  • 모레인레이크, 로얄투어만이 "프리패스 퍼밋" 취득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여행후기

생애 첫 미주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민숙 작성일23-06-04 20:16 조회571회 댓글1건

본문

친구따라 강남 간다 했다.
더 늦기 전에 엘에이에 놀러오라는 친구 따라
 오고보니 어느덧 로키산 무공해 공기를 숨쉬고있다.
 첫날부터  가이드는 캐나다의 역사와 로키산 명소에 얶힌 스토리를 들려준다.
제스퍼국립공원, 아사바스카크레이셔 , 환상의 페이토레이크
보우레이크  레이크루이스 에머랄드 레이크
이야기를 듣고 보고 느끼며  흔들리는버스를 요람삼아 달콤한 잠에 빠졌다 깨고는 한다.
종일 차만 타고 다니는 여행도 쉽지는않다.
우리가지루함 속에  빠지지 않도록 가이드는 디제이로 변한다.
사우스톰슨강을 오른쪽에 끼고 돌아오며 스토리가있는 선곡으로 우리의 감성을 흔들어깨우기도 한다
여행을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록키가 단조롭다고 한다.
복잡한 서울 생활을 접고 온 나는 그 단조로움이 그런대로 좋다
여행 내내 마이크를 놓지않을수있는 가이드도 많지 않을 것같다.
끝까지  친구와 나를 동행해준 엘에이 교민분들도 참 감사하다.
한국인들은 정이 많기는 하다.
모두 깔끔하게 헤어져 다시 만나기는어렵지만 마음속에  점하나 찍는다.

댓글목록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로얄투어입니다
좋은 친구분 덕에 강남은 아니지만 록키에 다녀오셨군요!
여행은 먹고 자고 뿐 아니라 가는 과정도 여행이라 생각합니다.
고객님의 여행 과정에 스토리를 부여해드려 행복하고 좋은 경험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저희 가이드님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십니다.
경험이 아니라 기억으로 록키를 기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객님의 마음속에 점하나가 찍혔지만 록키에도 고객님의 점이 하나 찍혀있습니다
좋은 여행 즐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로얄투어였습니다

여행후기 목록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