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여행과  캐나다로키 일정  첫날 부터 몸살로  미서부 여행중 힘들었던  여정을  마치고 밴쿠버 공항에서  조 가이드님 픽업으로  개스타운 상징 증기시계와 세계16대  속한다는 스탠리공원. 써스펜스다리와  울창한 숲 오래된  나무에서  풍기는  비톤치드를  뒤로하고  Four Point Surrey 호텔서  1박 하고  록키투어를  인솔하실  신가이사님  역시 카라 깃을  올려야더 빛나던  신가이사님  과의  만남은  서로 다른 팀으로  투어를 시작 했지만 서로배려하며  신가이사님의  해박한  해설로 즐거운 여행을 시작했고  멋진 호수 와  10대 절경인 레이크 호수등  로키산맥의 랍슨산  재스퍼 아싸바스카 폭포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사람씩  빙하수를  떠주시던 열정과  밴프숙박하며 기억에 잊혀질까 넌덜머리바위를 인지 시켜 주시며  가는곳  마다  뷰포인트에서  멋진 사진을  담 아 주시며  세심한  배려로 53명 모두 같은 마음이었지 않았을까요?
여행을 하면서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며 가슴뛰던  설레임이  사라져 가는 나이라 생각 하던 싯점에  신가이사님  주옥 같은  말씀을  들으며 나를  돌아보며  새로운 충전이 된듯  합니다  여행윽 느끼고 고생해도 돌아올  곳 이 있고  기다려 주는  가족이 있어  행복 한 여행길  신 가이사님  재충전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리며  53명  우리 투어팀  짧은  시간 이었지안 함께 해서  행복 했어요  모두들  건 강 하셔서  아름다운 여행들  많이  하시고  신가이사님  캐나다 최고의  가이사님이십니다  신 가이사님  소문으로 록키의 아름다운  찾는 사람이 많을 거라  응원 합니다  끝으로  오늘 샌딩으로  공항 까지 친절하고  공항까지  설명을  잘해 주신  김 호중 가이드님도
감사  합니다 모두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