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 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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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숙 작성일23-06-09 23:01 조회7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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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살이 30여년만에 처음 밟은 밴쿠버 땅..
두번의 비행기 딜레이 등등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도착해 만난 노 승환 이사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오늘따라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원망 스러웠지만 노 승환 이사님의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노련함과 풍부한 지식, 유머감각으로 편안하고 행복하게 밴쿠버에서의 첫날 짧은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사님 감사했습니다.해밀톤에서 온 네 아줌마들 기억하시지요?
두번의 비행기 딜레이 등등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도착해 만난 노 승환 이사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오늘따라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원망 스러웠지만 노 승환 이사님의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노련함과 풍부한 지식, 유머감각으로 편안하고 행복하게 밴쿠버에서의 첫날 짧은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사님 감사했습니다.해밀톤에서 온 네 아줌마들 기억하시지요?
댓글목록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로얄투어입니다
밴쿠버에 처음 오셨군요 ^^
새로운 느낌을 받으셔서 충전이 되셨을까 싶네요~
오시는 과정또한 쉽지 않으셨군요.... 비행기가 두번이나 딜레이가 되고
밴쿠버 날씨또한 비가 와버리고요...
그래도 다행히 저희 이사님께서 잘 모시셔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밴쿠버의 첫날을 보내셔서 다행이십니다!
앞으로의 일정도 행복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로얄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