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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결혼 30주년 여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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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수 작성일23-06-18 15:09 조회60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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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결혼30주년을 맞아 처제가 선물로 준비해 준 캐나다밴프 여행...모두가 아다시피 팬데믹 기간이라 여행을 하지 못했는데 2023년이 되어 드디어 아내와 밴쿠버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밴쿠버에 도착한 첫날(6/9)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 때문에 여행을 망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좀 되었지만 다행히 다음날 밴프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에 김원응 이사님의 표현대로 날씨가 우리를 도와주고 있다는 희소식에 잔뜩 기대를 가지고 밴프 3박4일 관광을 즐겼다. 장거리 버스에 몸은 피곤했지만 가는 동안 보이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육체의 피로를 씻어주고도 남음이 있었고 나무에서 뿜어대는 산소 덕분인지 전혀 피곤하지는 않았다. 밴프 둘째날 설상차를 타고 올라간 아이스필드에서는 겨울같은 맛을 느끼며 마시면 10년이 젊어진다는 빙하수도 마셨고 그림같은 페이토 호수, 루이스 호수, 머레인 호수, 에메랄드 호수 등 카메라를 들이대면 화보가 되어버리는 정말 그림같은 경치를 감상하며 아내와의 결혼30주년 여행을 즐겼다. 여행을 하면서 왜 처제가 선물로 캐나다 밴프 투어를 강추했는지 새삼 알게 되었으면 흔히 '여행은 다리가 떨릴 때 가는 게 아니라 가슴이 떨릴 때 가야한다'고 하지만 캐나다밴프 여행은 다리가 떨릴 때라도 꼭 가 보기를 강추한다. 여행 다녀 온 기념을 간단한 동영상 링크를 올렸습니다^^     


https://youtu.be/6C9DCuLucLU

댓글목록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용수 고객님
우선 결혼 30주년을 저희 로얄 투어와 함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은 날씨 요정도 함께 했네요~
정말 카메라만 들이대도 화보가 되는 곳 록키 맞습니다~ ㅎㅎ
다음 40주년 기념일에도 저희 로얄투어와 함께해 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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