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전 시카고 방문 및 록키여행을 위해 캐나다의 두 여행사의 문을 메일로 두드림에서 재빠르고 친절한 피드백으로 로얄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여행의 설레임과 초행에 대한 염려를 말끔하게 씻어준 공항미팅과 이후 일정에서 Jimmy가이드를 만나고서 여행의 묘미가 절정을 이루었다.
이번 여행에서 록키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게 해준것은 분명 화창한 날씨에 전날 눈 내린 자연의 풍광이었지만 더 큰 아름다움과 인생의 연륜과 추억을 가슴에 담겨준 이는 분명 Jimmy의 역활이 큽니다.
무었보다 벤프숙박과 모레인 에메랄드호수 관광이 투어 풍성함을 더해주었다
국내외 여행중 최고의 여행으로 만들어준 로얄투어와 김정민 가이드께 감사를 전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함께  여행한 51분의 여행객들께도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