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아이 세명을 키우면서 시간이 지나면 신랑과 편한맘으로 투어할수 있겠지라는 기대로 드뎌 대빵과둘만의 버킷리스트 록키투어  너무나 감사할일이다 건강해서 함께할수 있다는게
미국주재원으로 나와있어 투어전날 3시간을 달려 아틀란타에서 일박 혹시나 첫미국에서 해외여행이라 뱅키놓칠까봐서ㅎㅎ
맘설레이고 벅찬 기대 그이상이었다 뱅키위에서 눈인사는 했지만 자연의 위대함에 숙연해 진다 어느것 하나 놓칠수가 없었다 몸은 피곤했겠지만  에메랄드빛 호수들을 보면서 피로감도 함께 젖어들었다 54명을 세심하게 케어한다는것 힘들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칠수 있도록 이끌어주민 지미가이드님 긴 여정 한곳이라도 더 태워 보여주실려고 애쓰신 정부장님 한번 더 감사인사드려요^^ 글고 벤프숙박 완전 대박이죠^^
숙박비도 안되는 투어비에 어찌생각하면 저희가 럭키죠
로얄투어와의 인연이 투어내 몸은 좀힘들었지만 더 늦으면 안되겠죠 넘 행복했습니다  저는 명품백 안사고 여행이나 다닐까봐요ㅎㅎ  저를 명품으로 만들면 되니까요
함께한 54분 지미가이드님 정부장님 항상건강하시고 행운이 늘함께하시길♡♡
벤프에서 멋진인생샷 남겨보세요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