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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시간이라고 같은 시간이 아니었다. (홍과장님과 7-23 /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택우 작성일23-07-26 00:19 조회613회 댓글1건

본문

벤프여행 3박4일

시작은 낯섬이었지만, 마지막은 훈훈힘이었다.


이주에서 시작된 미국과 캐나다의 역사, 

금을 찾아 평지로 떠나는 동부에서 서부로의 진출.

로키산맥은 이주민의 의지를 겄지만, 인간은 불롤로 ㅓ서부로 가서 금을 캐고 토론토를 만든 이야기


로키로 들어서자 많은 산의 이름과 그에 얽힌 이야기

마운틴 빅토리아의 주인인 빅토리아 여왕이 네째 딸 루이즈를 품에 않으며 에메릴드 호수 이름을 Lake Louise 바꾼 이야기

보우빙산이, 보우호수가 되고 보우 강이 되는 이야기


그렇게 우리는 이야기 속을 여행했다.

그 이야기를 준비하고 풀어내는 홍과장의 살가움과 정겨움을 느꼈다.


이야기는 Story 라고 한다.

Story, 이번에는 이렇게 풀어 보련다,


S : Sightseeing  is   

T: Talking to

O: Our heart.

R: Reading what

Y: Your mind !


풍광은 우리들 마음에 이야기 한다. 너의 마음에 무엇이 적혀있냐고...


이번 여행에 많은 것을 듣고 보았지만

마음속에 하나를 새겨가게 된다.


감사합니다.

/김 택 우 /

댓글목록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택우 고객님
이번여행 저희 로얄투어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시작은 낯섬이었지만, 마지막은 훈훈함이었다.' 정말 완벽하게 투어를 설명하는 문구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고객분들이 모르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걱정을 안고 여행을 시작 하시지만,
끝날때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 헤어짐의 아쉼을을 서로에 대한 애정을 한가득 안고 오신답니다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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