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여행을 마치는 순간 헤어지기 아쉬워 포옹을 하고, 웃는 얼굴에 가슴아린 눈물글썽임이 함께 하신 여행님들에게 보입니다  이번 여행이 단순히 록키의 눈요기가 아니라 가슴으로  대자연을 받아들이고 지혜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된것은 로얄투어의 홍선민 가이더님의 큰 역할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로얄투어를 알았고 홍 가이더님 덕분에 로얄투어가 각인되었네요
자기분야의 최고가 얼마나 멋있는지 홍가이더님을 통해 한번더 알게 되었네요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든 홍선민 가이더님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