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록키여행은 로얄투어 홍선민 가이드님과 함께. > 여행후기

본문 바로가기
  • 한국 상담 전화 오픈 070-5123-0218(평일,한국시간 10AM~5PM)
  • "같이 갈까요"룸조인 이벤트 록키투어, 출발 30일전에 게시판 등록하면 싱글피 면제
  • 24년 여름 프리미엄 록키(트라이앵글 )코스는 2024. 5월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 23년 10월 9일 부터 프리미엄 록키투어, 동계일정으로 진행
  • 모레인레이크, 로얄투어만이 "프리패스 퍼밋" 취득
  •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주의 신문광고 보기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시간
화~토 1AM-10AM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한국시간
월~금 10AM-5PM
캐나다
eTA
신청하기
미국
ESTA
신청하기


여행후기

강추! 록키여행은 로얄투어 홍선민 가이드님과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dam 작성일23-10-01 23:15 조회514회 댓글1건

본문

캐나다를 처음 방문하는 친구에게 캐나다에서의 즐거운 추억과 캐나다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 선택한 5박6일 록키투어.
벤쿠버와 박토리아는 덤이었고 진짜 여행은 록키.
사투리 억양이 섞인 홍선민 가이드님의 정겨운 목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생생하네요(사실은 방금 비디오속에 나오는 가이드님의 목소리를 듣고 친구랑 배꼽 잡고 웃었답니다)
벤쿠버에서 록키까지의 장거리 왕복 버스 여행을  어떻게 버틸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홍성민 과장님의 가이드는 그 긴 버스여행을 전혀 지루하다 느끼지 않게 해주었답니다.
버스여행 내내 앉아있는 시간보다 서있는 시간이 많아서 허벅지가 얼얼하셨을 가이드님
긴 시간 마이크로 열변을 토하셔서 마이크 전원이 나갔던 것도
간간히 DJ가 되셔서 들려 주셨던 음악들도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2002년 월드컵때의 감동적인 사연과  캐나다 이민 첫 주인공인 독일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고통의 세월을 보냈던 사연들을 울먹이는 목소리로 전해주셨던 것도
모두모두 좋았답니다
여태까지 페키지여행을 많이 해봤지만 홍선민 가이드님 같이 완벽한 분은 첨이었답니다
되려 여행이 끝나고 헤어질땐 벌써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 였답니다. 
록키 여행 첫날은 록키를 맞이하러 가는 날이었고
둘쨋날 새벽부터 록키의 장엄함과 압도하는 풍경에 가슴이 벅찰 정도였답니다
눈덮힌 설산과 초록과 노랑으로 물든 나무들은 이 세상 풍경이 아닌 천상의 풍경 그 자체.
지금도 그 아름다운 록키의 모든 풍경들이 눈에 아른아른 하네요  특히 홍선민가이드님이 들려주신 루이스레이크와 빅토리아산의 스토리는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여행 내내 가족들과 같이 록키의 풍경을 같이 하지못하는게 아쉬웠습니다
내년에 가족들과 꼭 다시 록키를 방문할려고 합니다
그때는 물론 홍선만 가이드과 함께 할거구요
꿈만 같았던 록키여행
함께 했던 모든 분들 .. 보고 싶네요
담에 인연이 되면 또 만나요

댓글목록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로얄투어입니다
먼저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저희로얄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희에게는 익숙 할 수 있는 밴쿠버와 빅토리아 그리고 어쩌면 록키....
하지만 이러한 장소들이 누군가에게는 꿈으 장소이며 버킷리스트지요.
특히 록키지역은 그렇습니다. 그렇게 소중한 여행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셨을 때 더 값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캐나다를 처음 방문하시는 친구분에게 어쩌면 최고의 선물을 하신게 아니실 까 싶습니다
록키 투어의 경우 장거리 버스 이동시간의 경우 불가피하나 그 시간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여행이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홍선민 가이드님의 열정과 재밌는 입담등으로 해당시간들도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실 수 있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항상 오늘 록키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일생에 한번으로 오는 록키이기에
저희 가이드님은 한분한분 최고의 여행,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여행으로 만들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십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 즐기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가족분들과 함께 저희 로얄투어를 통해 방문해주신다면
이번에 보았던 록키와는 다른 모습의 록키로 다시한번 고객님께 감동 가득한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드리기로 약속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것처럼 저희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로얄투어였습니다.

여행후기 목록

여행후기 목록
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02 11월 2023 록키투어 댓글1 Halls Candy 2023-11-16 287
1901 로키산맥 3박4일 댓글1 사라 2023-11-16 450
1900 로키 투어 1달 후기 댓글1 Patrick 2023-10-30 412
1899 고가이버님과 록키일정 너무 좋았어요 댓글1 김희영 2023-10-27 563
1898 록키여행 3박4일 댓글1 김수옥 2023-10-27 527
1897 벤쿠버3박4일 댓글1 박준형 2023-10-27 512
1896 동계 프리미엄 록키투어 3박4일 댓글1 김영희 2023-10-27 628
1895 고가이버와 록키를 댓글1 정점초 2023-10-27 485
1894 로키3박4일 댓글1 송경순 2023-10-27 449
1893 로얄투어 록키여행 댓글1 강상구 2023-10-27 349
1892 캐나다 로키 일주 (시애틀/밴쿠버/캐너디언로키/밴프)를 마치며 댓글1 강동진 2023-10-22 681
1891 3박4일 캐나다 밴프.여행 댓글1 김옥희 2023-10-22 570
1890 시애틀 + 캐나다 밴프 여행 댓글1 민훈기 2023-10-22 768
1889 Tour to Canadian Rockies 댓글1 청담 2023-10-22 352
1888 특별했던 록키 여행 댓글1 박철웅 2023-10-11 445
1887 여행후기 댓글1 박영수 2023-10-11 398
게시물 검색

CONTACT INFO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밴쿠버 604-444-9821
미국 / 캐나다 무료 1-888-993-9298
한국에서->밴쿠버 무료전화 070-4498-0218
한국에서->한국 무료전화 070-5123-0218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Vancouver Royal Tours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