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속 유럽 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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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희경 작성일14-11-14 21:37 조회5,02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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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로얄관광으로 몬트리올,퀘백,오타와 동부여행을 두번 다녀왔어요.
지난7월 친구들과의 여행때도 장인영부장님이 가이드해주셨었는데
그때도 정말 젠틀하시고 섬세하셔서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 1주일전 엄마와 갈때도 장인영부장님이 가이드셔서
그 섬세하시고 꼼꼼하시면서 젠틀하신 성품덕분에 더욱 편한 여행이었어요.
사실 저희는 유럽여행부터 미국까지 패키지여행은
이번이 14번째 정도라서 많은 가이드분을 만났지만 장인영부장님이 최고라고 꼽고 싶어요.
올해 2월달에 친구들과 다른 여행사로 갔을때와 비교하면
왜 로얄관광이 최고라고 하는지 알수있게되죠^^
그 이후로 로얄만 고집하니까요^^
저에게는 세번째인 퀘백여행도 좋았지만
그이유는 아마도 장인영 가이드님이 때문도 큰것같아요.
학생들부터 어르신분들 한분한분까지 다 섬세하게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챙겨주시고
사소한 질문 하나에도 정말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젠틀하신 점이 가장 좋았죠^^
그리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까지....
너무 감사했어서 어떻게 감사의 뜻을 전할까 하다가
이곳에 남깁니다.
다음에도 또 로얄로 갈께요^^
장인영 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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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연님의 댓글
황지연 작성일
센고쿠 나데코는 본전에서 내려온 다음 점프 한 번으로 새전함을 뛰어넘어 내 곁에 착지했다. 대단한 운동신경이다 말괄량이 같은 행동이다.
https://tndk4404.wixsite.com/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