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영실 고객님
원래 북미에 큰 기대가 없으셨는데 밴프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다니 저희도 행복하네요^^
저도 처음 록키에 다녀왔을 때 아무런 기대 없이 갔다가 너무도 아름다운 록키의 모습에 반해버린 기억이 떠오릅니다
여행이란 어느 장소에 가는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가는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가이드님들과 드라이버님들 모두 고객님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사소한 것들까지 모두 신경 써주시며 최선을 다해 주십니다
아무래도 넓은 록키 지역 특성상 버스 이동이 불가피 한데 해당 시간마저도 소중하고 재밌게 만들어 드리는 것이 저희 가이드님들의 능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고정원 가이드님께서는 언제나 한분한분 세심히 신경써주시며 멋진 음악과 함께 록키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욱 더 극대화시켜주십니다
또한 함게 하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듯 고객님께서 계셨기에 같이 하는 여행객분들이 너무 멋지고 좋은 분들이셨을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도 언제나 고객님의 특별한 인생을 응원하겠습니다 :)
다음에도 저희 로얄투어를 찾아주신 다면 고객님의 최고의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