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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차장님 보고싶습니다^^[7월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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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병훈 작성일14-11-16 23:41 조회4,8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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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늦었지만 "록키의 비너스" 이영훈 차장님께 늦었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차장님 저 기억하실련지요? 50여명의 가족들속에서 두명이 학생중에 반장이라 불리어지던 학생입니다^^ 기억못하신다면....흥흥흥!!ㅋㅋ 저는 꿈만같았던 캐나다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 이곳 현실적응에 최선을 다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기억에 남는 일들이 아주 많네요. 처음 벤쿠버공항에 도착했을때 그 긴장감과 각오, 다른모습의 친구들을 사귀어가며 즐거웠던 순간들, 학교의 모든과정을 수료하고 졸업할때 일일이 전부 나열할수는 없지만 참 좋은기억들이 많이 있답니다. 물론 캐나다 록키 여행도 큰부분에 자리하고 있네요. 여행을 마치고 나면 남는건 사진뿐이라고 하는데 록키산맥을 여행하면서 눈으로 보고 있는 것과 카메라 렌즈에 담을수 있는것의 차이점을 실감하면서 저의 눈과 기억속에 각인시켜놓았던 캐나다록키산맥이 다시 보고싶네요. 언제가 기회가된다면 가족들과 RV한대 끌고 여유롭게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고싶네요. 여행사 팩키지를 통해 단체로 여행을 다니면 힘든부분중에 하나가 알지못하는 여러사람들과 함께 해야한다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두가 사람이기때문에 자기가족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그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되거나 상처를 주는 일이 종종 생긴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먼저 다른가족을 생각하고 존중해주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시너지 효과를 맛본거 같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좋은분들과 함께 여행하게 되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좋은분들 다시 기억을 더듬어보겠습니다. 가장연세가 많으셨던 할머니 가족 - 할머니 더욱 건강하세요. 가장 인원이 많으셨던 가족(도중에 먼저 가셨던 가족) - 아버님 팔순(?)잔치는 잘 치루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외국인 커플은 정말 여행이 즐거웠는지 물어보고 싶네요.ㅋㅋ 구회장님 가족 - 회장님 저 취직 좀 시켜주세요^^ 최선을 다할 자신이 있답니다. 으랏차차차차!!! 중국어 교수님 가족 - 제자같이 생각하시면서 해주신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주신 육포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블루베리 나눠주신 가족 - 날씨도 많이 더웠는데 나눠주신 시원한 블루베리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기러기 아버지로 기억하는데 아버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오신 가족 - 귀염둥이 애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헤롤드였나요??) 귀염둥이 덕분에 참 많이 웃었어요. 저희랑 같이 식사한 기억이 많네요~ 그리고 미국생활 힘드신점 다 이겨내시고 잘지내시기 기도하겠습니다. 파일럿 선생님 가족 - 여행도중 항상 뭔가 여쭈어 보시고 대화하시는 모습이 참 멋져 보였습니다. 그리고 짧은 대화였지만 열정에 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머님과 아들 두분이서 오신 가족 - 저도 어머님과 단둘이 여행하는 행복한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셨던... 록키여행때는 어머님께서 아들을 이끌어 여행하셨지만 언제나 아드님께서 어머니 손 꼭잡고 이끌며 여행할수있길 바랍니다. 어머님과 아들과 딸 세분이서 오신 가족 - 여행도중에 아들이 아파서 많이 걱정하셨겠지만 그래도 무사히 여행을 마치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따님께서 벤쿠버에서 공부하는걸로 기억되는데 열공하시길! 혼자 여행중이시던 분 - 혼자서 시간 내어 여행하시는 모습이 정말 부럽기도 멋있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찍히는 것보다 찍는 것을 더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셨는지요? 마지막으로 함께한 동생. 저의 이글을 보시게 될지 모르겠지만 늘 가정의 화목과 건강이 넘치기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캐나다 록키산맥을 여행하면서 품었던 산과 같은 높은꿈!!! 넓은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걸 경험할 수있게 해주신 로얄투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행복한 여행, 만족할 수있는 여행을 위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욱 번창하시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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