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차장님과 윤기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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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숙 작성일14-11-16 23:52 조회4,8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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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차장님과 윤기사님께
5월8일부터 동부 4박5일 투어를 다녀온 부산아주머니팀의 정경숙 입니다.
여행 다녀온지 이틀이 지나지 않았지만 여행의 감흥에 젖어 몇자 적어봅니다.
여행내내 10명 아주머니들 이끌고 다니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늘 웃는 얼굴로 안내해주신 안차장님과
구수한 사투리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셨던 윤기사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특히 제가 안차장님께 괴로움을 끼친것 같아 죄송하구요^^
그동안 여러나라를 다녀보았지만 이번 안차장님과 윤기사님의 환상의콤비 가이드를 만난적이 없었으니까요.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혹 한국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우리모두 환영할게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윤기사님, 우리 오던날도 퀘벡으로 가신다고 했는데 운전조심 하시고 여행 즐거웠습니다.
부산에서 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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