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에 무려 10년을 살면서 간호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직장을다니면서 너무바뿌다보니..한번도 가보지않은 서부여행을 로얄투어로 이번 5월에 휴가를내고 어머니를 모시고갖다왔다..솔직히 캐나다 서부여행은..동부에살기떄문에 그래서인지도 모르겠지만..전혀 기대를 하지않고 갔었던게 사실이다.. 캐나다 동부랑 서부랑 똑같겠지라는 생각을하면서….그렇지만 여행사는 간다면 좋은여행사를 고르자 생각하며..정말 몇일간 인터넷 후기랑 신문을 보아가면서 타 한국 여행사와 외국여행사들을 비교해가며 고르고 고른 로얄투어로간 5박6일에 서부여행..처음에 도착한곳은 벤쿠버….동부에 평지와는달리 산과 바다가 둘러싸여있어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를 보고 깜짝 놀랐따…그날이후 며칠간은 록키산맥 여행… 록키산이라해서 원래 한국에있는 설악산 정도에 크기에 산을 생각하고왔었는데.. 끝없이 펼처지는 그 산들과 그 사이사이 있는 아름다운 호수들, Emerald Lake, Louise Lake, etc.,은 너무나아름다워서 아름답다는 말로는 사람에 말로는 도저히 표현을 할수가없는것같다.. 그리고 록키여행때 3박4일동안 수고해주신.. 말할때마다 사람들을 즐겁게할수있는 능력을 갖고계신 우리에 가이드님…김정민 부장님에..너무 재미있는 설명과,무뚝뚝해보이지만..자기에 일을 최선을 다하는..정말 최고에 드라이버 Lee Chan..마지막으로 같이 여행을 하게댔던 마술도하시고 시도쓰시는 정말 다재능한 재능을 가지고계신 목사님에 마술쇼를 보고 들으면서 너무나 즐거운 3박4일을 보낸것같다.. 벤쿠버, 록키여행도 다 날씨가 좋아서 좋은 여행이었지만..마지막날은 빅토리아섬에 잠깐 비가왔다..하지만 여행은 너무나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백점 만점에 점수를 준다면.. 백점을 준다고해도 아깝지않은 여행이었다..여행은 어머니랑 둘이서갔지만 여행이끝나고나서는..같이 여행을했던 다른 한국, 미국에서 오신분들하고도 너무 친해저서..더욱더 갑진 여행이었던것같다.. 그리고 로얄투어에서 제공해주는 너무나 맛있었던 음식들과 너무나 아름다워서 떠나기 싫었떤 숙박소들….. 5박6일동안 너무 좋은것들과 좋은곧만 갔다왔더니.. 여행을 끝나고..어머니는 너무 웃으셔서…주름살이 배로 늘으셧지만..다음에도 여행을가게댄다면 다시한번 로얄투어 여행사로 여행을 갈껏같다.. P.s->벤쿠버에서 가이드해주신 정훈종 부장님도 너무감사합니다…그리고 빅토리아섬에서 비가오시는대도 부차드가든 다른 너무좋은곳도 대려다주시고, 돌아갈떄는 벤쿠버공항까지 직접 대려다주신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꾸벅..^^) 로얄투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