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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빅토리아 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원식 작성일15-03-18 03:00 조회6,905회 댓글1건

본문

지난 3월3일 허벌라이프 35주년 기념행사 및 보너스시상식에 참석차 함께 하시는분들과 LA에서 행사를 마치고 예정대로 난생처음 벤쿠버 여행에 나섰습니다. 회사행사 참석이 주목적이라 여행기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설래는 마음으로 벤쿠버로 향했습니다. 두어시간의 비행으로 만난 벤쿠버공항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깨끗함, 정결함, 자연, 편안함 등이 떠올랐다. 이튼날 우리팀을 안내해주시기위해 호텔까지 픽업하러 오신 이지운 로얄투어 부장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좋은인상에 고향까지 마산분이라 더욱 정겨운 분이셨습니다. 빅토리아 섬으로 떠나는 여객선내에서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전 배편을 타기위해 서둘러주신 덕분에 무사하 시간 낭비없이 잘 구경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벤쿠버로 돌아와 시내투어까지 마쳐주시고 증기시계탑까지 마무리 해주신이지운 부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만난 인연이지만 다음에 꼭 제대로 캐나다 투어를 떠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하루뿐인 짪은시간이었지만 좋은추억이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로얄투어 입니다.

이지운부장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로얄투어를 이용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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