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6월 9/10/11/12 투어!!!  한국에서 1주일 벤쿠버로 놀러갔는데 그중에 반이상을 로키투어에 투자한 것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뚱땡이미스터 김]이라는 가이드 분과 로키투어3박4일을 갔습니다.

성인중에선 아마 저희 커플이 가장 어렸던거 같습니다.

투어도중 물론 날씨도 너무 좋아서 모든 산들과 호수를 관광 하였고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뚱땡이 미스터 김 가이드 님 때문에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로키투어를 또 가고싶고,

캐나다에 살고싶은 마음까지 들정도로 너무 재미 있게 관광하다 왔습니다.

뚱땡이미스터김 가이드님을 만나셨다면 날씨가 좋던 안좋던 즐겁게 다녀오실거 같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다 보니 두서없이 급하게 작성했네요.

로키투어 강추 합니다. 후회 하지 않으실겁니다. 1주일 캐나다 다녀왔는데 한국에서 캐나다앓이 제대로 하고있네요...

이민가고싶어요 ㅠㅠ

꼭 꼭 꼭  캐나다 로키투어 일생에 한번으론 부족합니다. 한번이라도 꼭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