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운 가이드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주 월요일(7월11일) 25명 소그룹 이지운 가이드님과 함께 3박4일동안 록키 투어했던 젊은?부부입니다.^^

이번주 현실로 복귀하니 록키에 다녀온 것이 꿈만 같습니다. 

여행 내내 꼼꼼히 챙겨주시고 캐나다와 록키관련한 즐겁고 잼있는 이야기 많이 해 주셔서 한번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남편과 오랫만에 한 여행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되도록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부모님 캐나다 여행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그때도 부장님이 가이드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늘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