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동생, 친구부부 6명은 Rocky Mountain 여행을 하는 일정동안 홍선민과장님의 가이드 덕분에 정말 즐겁고 모르던 곳곳의 절경들을 설명을 들으면서 보았기에 감동이 그 이상이었어요. 버스로 이동중엔 지루하지 않게 여러가지 캐나다와 씨애틀에 대한 많은 정보들~~많이 배웠고 유익했어요. 특히 월드컵 축구경기를 다시한번 상기시겼던것과 우리의 젊은이들이 부모님들을 생각하면서 엽서를 쓰게 했던 이벤트는 부모의 입장에서 눈시울이 적셔졌고 우리의 자녀들이 참 잘자라주었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끝까지 손님 한분 한분에게귀귀울이고 최선을 다하시는 홍과장님에게서 열정과 자부심이 보여서 더 믿음이 갔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홍과장님과 함께 하는 여행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