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중 더 비가 많이오기전에 빨리 가보라는 친구들의 말에 급하게 신청해서 가게되었습니다. 날씨가 조금 아쉽게 됐지만 이지훈 가이드님(정확하게 기억이.. 9월16~19일 가이드님) 덕분에 유동성 있게 스케줄을 조정해서 날씨 조금이라도 괜찮을때 잘 보고 온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이드님과 운전기사분님께서 잘해주셔서 팁을 따로 더 드리고싶었는데 학생인지라 돈이 없어서 이렇게 후기라도 남겨드리고자 합니다. 숙소도 다 좋았고 음식도 한번(3째날점심뷔페)빼고 다 만족하고도 남았었습니다! 홍콩 대만 일본등 외국인들도 좀 있었는데 충분히 외국인팀들이 올만한 코스와 퀄리티라고 생각됩니다.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캐나다 관련한 이야기들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