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현  부장님과 함께한
20~80대 우리  버스 다양한 벗들
40대는 오직  나 혼자라 하고ㅠㅠ
다양한 연령 비위를 넘  잘  맞춰줘  안기  짱이었던 이성현부장님
해박한 자식과  어른을  공경하고, 늦더라도 기다려주는 인성??? 에 고마웠습니다
바쁘고 ㅎ힘든 스캐줄에도  한분한분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감동적이었어요^^

돌때  이민와 한국말  못한다는 20대 여자
30~40대로  추정되는  젊고 예쁜 아가씨
그리고 40대 딸 둘 아줌마인 나
20대 유학생
20대 여행객 젊은 남녀~~^^
여행으로  우린  친구가  되고~~

제니님 안녕하세요
좋은 사진과 글을 올려 주시여 감사드리오며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