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민 과장님과 함께 한 잊지못할 록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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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은 작성일16-10-23 02:43 조회6,02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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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홀로 떠나게 된 록키여행. 부푼 마음을 안고 출발을 하였으나 기대와는 다르게 출발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비도 오고, 버스도 오지 않아 택시를 타야했고,, 록키산맥으로 가는 도중에는 바퀴에 문제가 발생해 일정이 한두시간 정도 지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돌발상황들 속에서도 홍선민 과장님께서는 센스있는 대처를 통해 고객들의 불만을 잠재우셨으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고개를 숙여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셨습니다. 지루할 수 있는 버스에서의 긴 이동 시간 중에도 홍과장님은 재치있는 입담과 열정적인 설명으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홍과장님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바라보았던 창밖의 록키산맥 풍경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홍선민 과장님과 함께 한 록키투어는 역사적 교훈과 유쾌한 웃음, 감동의 눈물이 함께 어우러진 완벽한 여행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해 주신 홍선민 과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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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고객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시간 중에도 잊지 않고 후기를 올려 주시며 감사드립니다.
여행에서의 감동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라도 잊게 된다면 큰 의미를 가지지 않나 생각되며,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을 오래 간직하시기 바라며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