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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패키지 여행에 눈을 뜨게 해 주신 박문선 부장님 감사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윤주 작성일16-10-31 19:30 조회5,60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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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문선 부장님.  지난 5월 엄마를 모시고 록키를 다녀온 이윤주입니다. , 이제야  몇자 적네요. 록키 여행떄  부장님의 만들어주신 록키 여행의 추억과 에프터 써비스까지 너무 감사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요번 겨울 한국에서 오는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여행을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보니박문선 부장님과 함께 했었던 록키 여행이 다시 새록 떠올라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

사실 저는 엄마를 모시고 간 록키여행이 제 생애 첫 패키지 여행이었습니다. 학생때부터 배낭여행으로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했던 저로서는록키 패키지 여행이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패키지 여행을 결정했고 여러 루트를 따져본고 로얄 투어를 결정했었는데, 여행끝에 그것은 잘한 결정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진정한 여행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중에 한사람이었던 제 고정 관념을 박문선 부장님이 깨주셨습니다. 너무나 바쁘고 여행에 대해 제대로 준비할 시간도 없었던 제게 아무 기대도 없이 그저 엄마에게 좋은 여행이었으면 좋겠다는 기대 하나 만을 가지고 간 여행이었는데, 제게도 힐링의 시간이 되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아무생각과 준비 없이 갔던 여행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록키의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그것에 얽킨 역사적 사건과 비하인드 스토리등을 편하게 들으며 눈가 귀와 입이 즐겨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준비하지않았는데도 무언가를 알게되고 꺠닫게 되고, 무얼먹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맛있는걸 먹게되고, 자고 싶으면 자고 또 구경하고 싶으면 구경하고 또 끝임없이 무엇인가를 더 알려주시려는 박문선 부장님의 끝도없이 쏟아지는 얘기를 들으면서 " 아 패키지 여행도 좋은 점이 있구나. 내가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되니 너무 편하다. 패키지 여행이라고 다 나쁜것은 아니구나 그리고 어떤 가이들를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가면 꼭 있다던 물건을 사라는 강압도 없었고 제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고.... 아무 부담도 주지 않으셨던  박문선 부장님 이제야 비로소 글로나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떄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었는데도 모두의 양해를 잘 구해주셨던 부장님 고마워요. 엄마도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셨다네요 록키가 보여주는 대자연의 장관에 엄마를 흠뻑 빠지시며 버스를 타고 가더 내내 감탄사를 연발하시고 그렇게 오래 버스를 타보지시않았기에 연로하신 엄마의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항상 신경써주시고  정말 부장님덕에 제가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만약 혼자 엄마를 모시고 갔었더라면 ...

지금은 그런 생각 하고 싶지도 않네요 로얄 관광을 선택한 제 탁월한 선택에 스스로에게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리고 마음씨 따뜻하고 좋은 가이드를 붙여주신 로얄 관광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담에도 또 패키지 여행을 하게 되면 바로 로얄 관강의 박문선 부장님께 다이얼을 돌릴께요 ㅋㅋ

생애 첫 패키지 여행에 좋은 추억을 심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도 감사했다고 전해드리라네요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이윤주 고객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지났는 데도 잊지 않고 후기를 올려 주시여 감사드립니다.
동남아 중국등 일부 국가 여행에서 얻은 나쁜 기억 때문에 팩케지 여행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희 로얄투어의 록키투어 팩케지는 좀더 나은 품격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알아 주기니 박문선 부장과 저희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추억 오래 간직하시기를 바라오며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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