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투어 인상깊었던 오학수 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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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문섭 작성일16-11-16 20:22 조회6,2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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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1월7일 월요일 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로얄투어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간단히 벤쿠버 시내 투어를 하였고
다음날 8일부터 로키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8일 첫날 아침 호텔 로비에서 오학수 차장님을 만나 뵈었는데
인상도 좋으셨고 목소리도 참 좋았습니다
반갑게 인사하시며 웃음으로 저의 가족을 응대해 주셨습니다
총 9명이 미니버스를 타고 투어를 시작 하였는데
오학수 차장님께서 직접 운전도 하시며 가이드도 병행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안스러웠습니다 운전만 해도 힘드실텐데 거기다가 가이드일까지 병행하셔야 해서
속으로 굉장히 힘들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운전도 안전하게 저의를 이동시켜 주셨고 지루하지 않게 농담과 재이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시며 적절히 음악도 들려주시고 머나먼 로키 투어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벤프 정상에서 직접제작한 국기와 함께 사진도 찍고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렇게 친절하고 프로다운 가이드는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후기도 처음 적어봅니다
앞으로 다른지인이 벤쿠버 여행을 계획하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 간직하고 올수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홍문섭고객님 안녕하세요
여름시즌은 인원이 많아 큰버스를 이용하나 겨울에는 작은 차을 이용하기도 하나, 바쁘게 서둘지 않고 여유롭게 많은 것을 볼 수 있어 좋기도 합니다. 가족과 함께 인상깊은 록키투어가 되셨다니 저희도 감사드리오며 오차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많은 분들게 추천을 부탁드리오며 가족들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차는 수정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