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8분 너무 고생 많으셧어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신 여러분의 삶 속에
록키산 정기가 함께 하며 힘 주는 추억이 되길 8254km 떨어진 캐나다에서 응원합니다.

홍선민과장님~~ :) 엄마랑 같이 왔었떤 주소영이에요!!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여행 내내 역사 이야기를 비롯하여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잊지 못할 여행인 것 같습니다! >_< 감사드려요!

행복한 여행만들기로 힘써주시는 로얄투어 직원여러분과
특히 가이드로 리더로 머슴으로 ㅋㅋ 여러 역할을 훌륭히 해내어 준
홍선민과장님 감사드려요^^ 생애 첫 여행지가 캐나다로 멀다면 먼
여행지에서 목숨을 건 록키여행 스릴도 있고 멋진 풍경에 홀딱 반하기도 하고 풍경과 역사적 사실을 감미해 설명해 준 덕분에 생애 첫 여행
정말 멋졌습니다.  감사하구요^^ 저희 일행 모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멋진 가이드로 활약 기대합니다.

추신: 일상으로 돌와와 정신없이 일주일이 지나가 후기가 늦었습니다.

케나다 여행내내  행복 했습니다
홍선민 과장을 비롯해  버스를 함께 타고  함께 했던 모든 분들 행복 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특히 홍선민 과장님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 감사해요
공항까지 함께 동행해주신  조상섭 가이드님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