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키여행에서 김두남 부장님 덕분에 너무나 즐겁게 3박 4일을 보내고 왔네요. 캐나다의 문화와 역사를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시는 것 뿐만 아니라 자랑스런 대한민국에 대해 눈물까지 흘리시면서 설명하시는 모습에 모두 감동 받아 눈물을 흘렸네요. 말씀은 어찌 그리 재미있게 하시는지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시 로키를 가게 된다면 꼭 한 번 다시 만나고 싶네요. 화이팅!! 또 마지막날 만난 조상섭 차장님도 우리에게 유익한 말씀과 함께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 주셨어요. 시간이 있다면 계속 설명을 듣고 싶었네요. 두 분 덕에 행복한 로키 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