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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녀의 3박4일 감사한 로키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원희 작성일17-07-30 15:10 조회5,257회 댓글1건

본문

22년만에 다시찾은 로키~!

이번엔 딸 둘과 함께한 여행이라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3박 4일 동안 가이드해주신 전영진이사님 그리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이종진기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덜렁대서 뭔가를 잘 잃어버리고 놓고 오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많은 걸 깜박하고 왔네요

미네완카호수에서 크루즈를 안타고 자유시간을 갖다가 문득 호텔에 두고온 바람막이 점퍼랑 전 날 산

둘째아이의 모자와 저의 모자가 생각나더라구요....혹시나 하는 맘으로 주차장에 가보니 기사님이 쉬고 계셨는데

부탁을 드렸더니 흔쾌히 호텔로 가주셨어요

덕분에 저는 물건을 찾았지만 기사님의 휴식시간을 빼앗은거 같아 넘 죄송했어요

전 날에는 선글라스를 잃어버려 하루종일 속상했었는데 담 날 청소하시면서 찾아놓으셨더라구요

이종진 기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여행 마지막 날 풀장이 있는 호텔에 묵었는데 깜박하고 둘째아이의 수영복을 놓고 온거예요

둘째아이는 울고 저는 난감하고...혹시나 딸있는 집에 여유분이 있을까하고 여쭈어보니

두 개를 더 챙겨오셨더라구요 덕분에 둘째아이는 아이들과 신나게 놀 수 있었네요

성남에서 두 딸과 가족여행오신 분께 감사드려요...오늘 한국들어가신다고 했던 것 같은데 즐건 비행하시구요~!

 

그리고 수영장에서 수경 빌려주신 분께도 감사드려요~!  팝씨클두요 ^^

 

우리 단체여행에 미모?를 담당하셨던 세분의 여성분들...둘째아이와 앉아가며 힘드셨을텐데 늘 웃고 챙겨주셔서

덕분에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되었네요...

이름도 성도 모르지만 남은 어학연수 잘들 마치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시기 바래요~!

 

그리고 함께했던 모든 분들 단체사진이 없어 아쉽네요...그래도 3박4일을 함께했는데

언젠가는 잊혀지겠지만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3박4일 정말 감사한 여행을 하며 걱정했던 여행을 끝났네요~!

언제 또 기회가 된다면 그땐 남편도 함께 로키여행을 꼭 하고 싶네요

세번의 기회가 올까요?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문원희 고객님,
푸르른 록키산을 배경으로 세모녀가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쁩니다. 남겨주신 감사의 말씀 가이드와 기사에게 전달하여 드리겠으며, 늘 지금처럼 모든 고객님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로얄투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로얄투어 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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