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원균 가이드님 잘지내시죠?

록키 다녀온지도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정확히 오늘이네요 ㅎㅎ

제게 록키여행은 많은 의미가 있었어요 언니 동생 이렿게 세자매의 첫여행이였으니까요 

록키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매료되었고 사랑하는 자매들과 함께한 록키여행은 제겐 꿈같은 시간이였지요

그때 함께해주신 박원균 가이드님이 지역마다의  히스토리까지 조곤조곤 꿀보이스로 알려주셨어요^^

한곳이라도 더 보여주실려고 했던 배려심도 넘 감사했습니다~~^^

그 모든 순간들이 그리운 날이네요 

그래서 내년엔 친구들과 함께 록키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친구들과의 여행은 또다른 묘미가 있겠지요?

내년에도 저희여행에 함께해 주시는거죠?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