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의 유학 생활 시작으로아내 와 아들은 미리 들어와있는 상황에서

장모님 과 저는 긴 추석 연휴를 이용하여 밴쿠버 로 입국을 하였고

아내가 미리 로얄관광을 통하여 가게 된 로키 여행..

교수형 50% 유머형 30% 스님형 20% 의 비율로 이끌어주신 한스 오학수 가이드님

젠틀하신 핸리 드라이버님  

각 지역 버스로 이동시 관련된 역사 및 특성 등 해박한 지식으로 재미있는 설명으로 많은 도움 되었고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잘 챙겨주셔서

덕에 좋은 기억 , 추억을 이번여행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 ps 아들의 영어이름은 토니 입니다. 오학수 차장님 기억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