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할 때만 하더라도 가을이였는데 벌써 겨울이 왔습니다.

저는 10월 1일 ~ 10월 4일까지 록키여행을 함께한 김정구입니다.

진즉에 후기를 올려야는데 바쁘단 핑계로 이제사 여유가 생겨

여행시 촬영한 사진과 함께했던 일정들을 차근히 곱씹어 봅니다.

아직도 여행시 느꼈던 감동이 마음속에 간직되어 있네요

특히나 우리 일행을 불편항 없이 시작부터 끝끼지 이끌어 주신 신형태 가이사님 감사드리고

또한 무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동할 때마다 설명해 주신 역사,정치,경제, 철학이 담긴 주옥 같은 이야기들때문에

다녀와서 주위분들한테 여행담을 전허면서 한껏 자랑을 늘어 놓았답니다.

너무나 좋은 얘기때문에 이동시 졸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나 한국과 캐나다의 역사 얘기는 내가 몰랐던 사실을 알고 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눈으로 보는 경치와 관련된 설명들 또한 맛드러지게 설명하시니 머릿속에 쏙쏙 박힙니다.

이번 여행의 감동을 오래도록 느껴 볼랍니다.

신 가이사님 다음번 여행시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해야 여행두 다니니   가이사님 건강하시고

하는 일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