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6.10일까지 김원응 부장님과 함께한 록키투어.
밴쿠버에 9년째 살며 록키를 총 네번 갔다왔습니다
한국에서 동생이놀러와 록키자유여행을 계획했지만, 장거리운전의 부담과 성수기숙박요금의 벽에부딪혀 이번에 처음으로 여행사를 이용하였습니다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단점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김부장님과 함께한 이번여행에서 전에 다닐때 알지못했던 명소도 알게되었고 부장님의 설명으로 캐나다와 명소 곳곳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정말 지루할틈없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설명 중간중간 본인의 미담도 들려주셔서 저희그룹에서는 미담제조기라는 말이 나올정도였으니까요^^
투어인원 한분한분 어르신들부터 어린학생들까지 잊지않고 챙겨주시고, 한건의 문제도 없이 4일의 일정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게 이끌어 주신 김원응 부장님 감사합니다ㅏ
다음에 기회가되면 투어에서 다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