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록키투어 인데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이성현부장님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같이 함께 관광하신분들도 너무 좋으셔서 잊을수가 없는 여행이였고 맘이 편한 여행이었어요.밴프숙박은 잊을수가 없이 너무 좋았고 이성현부장님의 캐나다 생활과 록키투어할때 저희에게 설명해주신 역사와 그리고 하나라도 더 좋은곳을 보여주시려고 애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록키투어를 한다면 이성현부장님과 함께하고 싶네요~~^^그리고 맛있는 커피와 간식을 사주셔서 감사하고 그리고 진정한 가이드의 의미는 길을 밝혀주는 사람 내가가는 모르는곳을 소개해주는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에 적합하신분 이성현부장님  같아요.그리고 같이 여행하신분들,가이드님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