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마지막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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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미 작성일18-07-11 00:50 조회4,4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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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시간후면 이곳 벤쿠버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간다. 일정을 마치면 늘 숙소에 돌아오자 마자 잠이 들었는데 오늘은 잠이 오지 않는다. 아들과의 첫여행.. 록키의 아름다운 경치 . 신형태 가이드님의 좋고 유익한 이야기들 하나하나 머리속에 떠오른다. 특히 신형태 가이드님의 여행은 가슴떨릴때 가는 것이라는 말이 너무도 가슴에 남았다. 난 이 록키여행을 계기로 가슴이 떠릴때 여행을 가야겠다는 결심을 하며 내년의 나의 여행지를 캐나다 동부로 목표를 새운다. 여행 내내 함께 배려해준 우리 50명의 소중한 인연들 .. 안전운전해준 카이 기사님 너무도 친절하고 훌륭한 인생역전의 주역 우리 신형태 가이드님 모두 모두 감사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한국가면 벤쿠버 유일의 록키산맥 일정의 트리이 앵글 코스로 천상의 도로를 달리는 로얄투어 꼭 많이 알릴께요
댓글목록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작성일
이윤미 고객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동행 가이드인 신형태 부장에게도 고객님의 마음 전달하여드리도록 하겠으며,
고객님의 바람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로얄투어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