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윤영이라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제가 3박 4일루 록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직두 그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혼자가는 여행이라서 여행전에 좀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요. 그런 걱정을 괜히 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박4일 동안 좋은 분들과(50명) 홍선민 가이드님 덕분에 이번여행이 잊지 못 할 여행이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록키 마운틴 그리구 아름다운 호수들 사진으로는 말로 담아내기가 힘드네요. 진짜 직접 가셔야지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꼭 가서셔 직접 경험해 보세요 ㅋㅋㅋ 그리구 여행 가는 동안 또는 오는 동안 홍선민 가이드님으 귀에 속속 들어오는 쉬운 이야기들(역사,지리,상식, 자연환경,캐나다에서 살면서 느낀점) 정말 재미있고 여행 하면서 지루 하지 않고 정말 친절 하셨습니다. 제가 벤쿠버 7년 살면서도 몰랐던 것에 대해 설명해 주시니가 참 유익하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특히 환경에 대해서 설명하실때는 그냥 가이드 일만 하시는데 아니라 자연환경 보호에 힘을 쓰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버스 기사님 또한 우리 여행객을 위해서 안전 운전 감사했습니다.
여행이라는게 누구랑 또는 어떤 가이드를 만나냐에 따라 그 여행이 평생 잊지 못 할 or 잊고 싶은 여행이 될 수 있다구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여행이 제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 할 여행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여행 감사합니다.
홍선민가이드님과 운전기사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