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리운 캐나다. 고가이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승만 작성일18-10-23 17:05 조회5,08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출근하는 만원 지하철에서 글 올립니다.
오늘따라 더 붐비는 군요.
캐나다 로키투어 다녀온지 3일이 지났네요.
밴프곤돌라, 에머랄드 호수, 레이크루이스, 런들마운틴 등 생각이 나네요.
이번 여행은 풍경도 좋았지만 고가이버님의 캐나다 역사안내와 같이 설명이 되니 귀에도 잘 들어온 듯 합니다.
잘 몰랐던 캐나다도 이해하고 다음에 캐나다 얘기 나오면 좀 아는체 하는 걸로... ^.^
6일 동안 감사했고 11월 한국 오셔서 즐거운 여행 보내시길..
ps) 이번 버스안에서 자주 들었던 그 기상송이 자꾸 흥얼거리게 되네요.
오늘따라 더 붐비는 군요.
캐나다 로키투어 다녀온지 3일이 지났네요.
밴프곤돌라, 에머랄드 호수, 레이크루이스, 런들마운틴 등 생각이 나네요.
이번 여행은 풍경도 좋았지만 고가이버님의 캐나다 역사안내와 같이 설명이 되니 귀에도 잘 들어온 듯 합니다.
잘 몰랐던 캐나다도 이해하고 다음에 캐나다 얘기 나오면 좀 아는체 하는 걸로... ^.^
6일 동안 감사했고 11월 한국 오셔서 즐거운 여행 보내시길..
ps) 이번 버스안에서 자주 들었던 그 기상송이 자꾸 흥얼거리게 되네요.
댓글목록
로얄투어님의 댓글
로얄투어 작성일
양승만 고객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와 함께한 록키여행이 한편의 추억으로 자리잡은 듯 하여 마음이 매우 좋습니다 ^^
동행했던 고정원 부장에게도 고객님의 마음을 전달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더 만나길 기약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로얄투어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