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여행을 다니면서 계속 차만타고 간다고해서 정말 지루할줄알았는데 오한스차장님이 정말 재밌는 스토리들을 설명해주셔서  차 타고 다니는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정말 친근하시고 열정을 가지시고 하시는 가이드님이시고 항상 웃으시고 자신이 가지신것을 아끼지 않으시고 베푸시며 이야기를 하실때도 지루하지 않게 선물같은것을 제공한다고하시며 참여할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임스 부장님도 운전하시는데 힘드실법한데 항상 웃으시면서 사고하나 없이 안전하게 잘 마칠수있게해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봤는데 역대 최고로 좋았고 기억에 남는 가이드님이셨습니다. 열정적이시고 항상 열심히하시는 가이드님과 운전기사분으로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