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 아닌 록키 여행
가족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는데...
신이사님이 설명해주시는 산 하나하나
호수, 원주민에 대한 유래, 캐나다 역사,
영화 촬영지 등등 너무 유익한 말씀 많이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이 아니라 지루 할거 같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헤어짐이
너무 아쉬웠어요
마지막날 오후 일찍 버스에서 내리면서
하루만 더 여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가족들도 이번 여행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아쉬워 했어요
벤쿠버에 살면서 여러 여행사와 여러 가이드분을
만났지만 신이사님 처럼 준비된 가이드는 처음
이었어요
가이드는 인원 체크, 숙소 체크, 버스
타는 시간 체크만 하는줄 알았는데
이번 여행으로 아 이렇게 준비된 가이드도 있구나!!!!!

오랜 운전중이신데도 항상 여행객
걱정해주시며 보살펴 주시고 인자한
미소로 맞이해 주시던 오부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 같은 여행이었어요
다음 여행에도 두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
신이사님 오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