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더 나은 반쪽과 한 여행이었습니다. 로얄관광이 제공하는, 인기를 반영하는 한자리 여유도 없는 55분이 탄 최신형 버스, 모두들 가족, 친구들이었고 어린아이에서 부터 92세 어르신까지 가족처럼 친구처럼 모시는 신 이사님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곳과 먹을 것 잘 챙겨주시고 안전, 시간관리, 완벽주의자답게 록키 여행소개도 철두철미하시고 인생교훈, 역사, 지리, 고국사랑, 환경 등 아시는 것을 하나라도 더 주시려는 모두 모두 피처럼 토하시는 모습을 보면 고객사랑,자기일에 대한 열정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의 눈과 마음을 에머랄드 빛으로 채우고 록키처럼 단단한 의지를 갖게 됩니다. 지금 당장 또 록키로 가고 싶습니다. 신 형태 이사님이 신과 함께 기다릴 것같습니다. 다음에도 신 이사님과 같이 여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