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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정보

캐나다 역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4-10-13 10:14 조회4,844회 댓글0건

본문

토착민은 30,000년 전 아시아에서 시베리아와 알라스카 간의 육로를 통하여 도착했다고 여겨진다. 그들 중 일부는 캐나다에 정착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계속 남쪽을 선택했다. 유럽인 탐험가가 도착했을 때 캐나다에는 환경에 따라 유목 생활을 하거나 정착 생활을 하는 사냥꾼, 어부 또는 농부 등 다양한 범위의 토착민들이 살고 있었다. 원주민과 유럽인 간의 최초의 접촉은 아이슬란드의 노르웨이인이 뉴펀들랜드 섬에 잠깐 정착했던 1000년 전에 일어난 것 같다. 그러나 유럽인 탐험이 최동부에서 시작되기 600년 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설도 있다.

첫 식민 전초지

동양의 풍요로운 시장으로 통하는 새 루트를 찾던 프랑스와 영국 탐험가들은 북미 바다를 끊임없이 공략하였다. 그들은 수많은 기지-주로 세인트 로렌스 강 주변 프랑스령, 5대호, 미시시피, 허드슨 만과 대서양 해안 주변의 영국령-를 건설하였다. 카보, 카티에, 샹플랭 등의 탐험가들은 중국과 인도의 루트를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가치 있는 사실-풍부한 어장, 모피에 적합한 많은 비버, 여우, 곰-을 발견하였다.
프랑스와 영국의 영구 정착지는 1600년대 초기에 시작되어 17세기에 걸쳐 계속 증가하였다. 정착지에 경제 활동이 시작되었지만 뉴 프랑스와 뉴 잉글랜드의 식민지들은 경제적으로 모피 무역에, 정치 및 군사적으로는 자신의 모국에 여전히 의존하고 있었다.
북미는 불가피하게도 영국과 프랑스 간의 쓰디쓴 경쟁 관계의 초점이 되었다. 1759년에 퀘벡 시가 함락된 후 파리 조약에 따라 생 삐에르(St. Pierre)와 미끌롱(Miquelon), 그리고 뉴 펀들랜드 섬 연안을 제외한 미시시피 동부의 모든 프랑스 영토가 영국에 할당되었다.
현재 영국령에서 불어를 사용하는 65,000명의 거주자들은 자신들의 전통, 언어 및 문화를 고수하려는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영국은 1774년 퀘벡 조례를 통과시켜 프랑스 시민법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종료 및 언어의 자유를 보장하였다. 영어를 사용하는 수많은 식민주의자들은 대영 제국에의 충성을 여전히 희망했기 때문에 영국 정부 지지자라고 하며, 미합중국이 1776년에 독립함에 따라 캐나다를 피난처로 삼았다. 그들은 주로 노바 스코셔, 뉴 브런즈윅, 5대호 주변에 정착하였다. 인구 팽창으로 1791년에 Upper Canada(현재 온타리오)와 Lower Canada(퀘벡)가 탄생되었다. 두 지역에 모두 헌법을 다스리는 자체의 대표자가 인정되었다. 1837년과 1838년에 일어난 Upper & Lower Canada의 반란은 결국 영국으로 하여금 두 식민지를 통합하여 캐나다의 통합 주를 형성하게 만들었다. 1848년 통합된 식민지에 외무 관련 업무를 제외한 책임 정부가 주어졌다. 캐나다에 보다 많은 자율성이 주어졌지만 영국의 일부로 남아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국가의 탄생

 북미의 영국 식민지-캐나다(현재 온타리오, 퀘벡), 노바 스코셔, 뉴 브런즈윅,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뉴펀들랜드-들은 독립적으로 성장, 번영하였다. 그러나 미국 시민 전쟁 후 보다 강력한 미국이 출현함에 따라 영국 식민지 연맹이 궁극적인 합병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생각하는 정치가들도 있었다 1867년 7얼 1일 Canada East, Canada West, 노바 스코셔, 뉴 브런즈윅 등은 모두 영국 북미 조례()의 협정 하에서 캐나다 자치령으로 합쳤다. 새 국가의 정부는 총독(국왕의 대리인)과 하원, 상원으로 구서오딘 국회를 가진 영국 의회 제도를 토대로 하였다. 국회는 국가적 관심사(세금 및 국방)에 대한 입법권을 가지지만 “특정”문제(소유권, 시민권, 교육)에 대한 입법권은 주에 주어졌다.

서부로의 팽창

 캐나다는 연방이 되자마자 서쪽으로 팽창하기 시작했다. 캐나다는 영국의 찰스 왕이 1670년에 거대한 영토를 하사했던 루퍼의 땅-허드슨 만에서 남쪽과 서쪽으로 수천 킬로 확장한 지역-을 허드슨 베이 컴퍼니에서 샀다.
서쪽으로 확장하는데 억압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루이 릴은 땅에 대한 조상 전래의 권리를 방어하기 위하여 1869년에 메티스 족의 반란을 주도하였다. 1870년에 타협이 이루어졌고, 새로운 주 매니토바가 루퍼의 땅에서 탄생되었다.
1858년부터 이미 국왕의 식민지가 된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캐나다의 나머지 지역과 철도 연결을 약속받고 1871년에 캐나다 자치령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가 1873년에 그에 따랐다. 클론다이크의 골드 러시중 1898년에 유콘의 북쪽 준주에 대한 캐나다의 사법권 보장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1905년, 루퍼의 땅에서 2개의 새로운 주-앨버타와 사스케추완-가 탄생되었다. 나머지 땅은 사우스웨스트 준주가 되었다. 뉴펀들랜드는 1949년에 캐나다의 10번째 주가 될 때까지 영국 식민지로 남아 있기를 원했다. 새 주의 탄생으로 캐나다, 특히 서부의 인구가 팽창하게 되었다. 이민은 캐나다(현재 온타리오, 퀘벡)에서 온 400,000명을 포함하여 1913년에 절정에 이르렀다. 캐나다는 전쟁 기간 중 번영하는 세게 경제에서 이익을 얻었으며, 농업은 물론 산업도 정착하였다.

국가의 성숙기

1차 대전에서 캐나다의 실제적인 역할은 전후 국제연맹에서 영국과는 다른 대표자를 얻어 내도록 만들었다. 독립의 목소리가 점차 커져 1931년 웨스트민스터 법의 통과로 영국으로부터 캐나다의 헌법 자율성을 비준받았다.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캐나다에서도 1929년 대공황이 시작되면서 곤란을 겪었다. 근로자 4명중 한명 꼴로 직업을 잃게 되었으나 그로 인해 2차 대전중에 연맹군을 파견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캐나다를 공황에서 건져 올렸다. 전쟁으로 부상한 이 국가는 4번째 큰 산업 국가로 발돋음하였다.
2차 대전 이후 캐나다 경제는 성장 일로에 있었다. 이러한 성장은 가족 수당, 연금 보장, 일반적인 의료 및 실직보험 등의 정부 사회프로그램과 결합하여 캐나다인들에게 높은 생활 수준과 바람직한 삶의 질을 제공하였다. 캐나다의 이민 정책에도 주목할 만한 변화가 일어났다. 2차 대전전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영국이나 동유럽에서 왔다. 1945년 이후 서유럽, 아시아, 남미, 카리브 연안 섬에서 온 많은 이민자들은 캐나다의 다문화란 모자이크를 더 윤택하게 만들었다.
국가가 개발되고 성숙됨에 따라 국제적인 평판과 신망을 얻었다. 캐나다는 시작 단계부터 연맹 국가에 참여하였고, UN의 주요한 모든 평화 유지 정책에 참여하는 유일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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