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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정보

캐나다 주요도시 소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얄투어 작성일14-10-13 10:15 조회6,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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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Victoria) : 북미 최대의 항구]

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주도로 밴쿠버 섬 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밴쿠버에서 페리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에 알맞게 많은 꽃들이 피어나는데 매년 이른 봄에 꽃의 수를 세는 행사가 열린다. 빅토리아 사람들은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일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중에 하나인 부차드 가든이 이 지역에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다.
1868년 영국 이주민에 의해 개척되었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영국적인 분위기와 전통으로 가득찬 곳이다. 아름다운 그림 엽서 같은 빅토리아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에 둘러싸여 빅토리아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온화한 날씨와 적은 강우량으로 쾌적한 빅토리아는 최상의 관광지로 손꼽히며 영국 식민지 시대를 말해주는 역사적 도시이기도 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으며 캐나다 내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고 있다.
빅토리아의 상징인 주의사당, 임프레스 호텔 등의 고풍스러운 건물들, 빨간색의 2층버스, 오후의 티타임 등은 강한 영국의 영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빅토리아 관광청 - www.tourismvictoria.com]

[벤쿠버(Vancouver) : 서부 캐나다 최대의 도시]

태평양 바다에 접한 밴쿠버는 인구 180만명의 서부 캐나다 최대의 도시이자 토론토, 몬트리올에 이어 캐나다 제 3의 도시이다. 인정미 넘치고 친절한 사람들, 깨끗하고 안전한 주위 환경, 풍요롭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세련되고 현대적 감각을 지닌 도시, 웅장한 산과 깊고 푸른 바다가 만들어내는 조화는 세계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밴쿠버만의 매력을 자아낸다. 태평양 난류의 영향으로 4계절 내내 온난한 날씨를 보이고 여름은 시원하다. 12월,1월은 우기라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으며 6-8월은 건조하며 햇빛이 강렬하다.
밴쿠버는 대륙에서 돌출한 작은 반도 지역으로 밴쿠버 시내, 버나비(Burnaby), 리치몬드(Richmond), 웨스트 밴쿠버(West Vancouver), 노스 밴쿠버(North Vancouver), 뉴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 코큇틀람(Coquitlam), 써리(Surrey), 델타(Delta), 랭리 (Langley)등이 있어 광역 밴쿠버를 이룬다.
1887년 캐나디언 퍼시픽 철도가 건설되면서 호텔 밴쿠버와 허드슨 베이 백화점이 문을 연 것을 필두로 많은 호텔과 백화점들이 생겨났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1914년 파나마 운하의 개통으로 유럽과의 교역이 수월해지자 밴쿠버는 이례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벤쿠버 관광청 - www.tourism-vancouver.org]

[휘슬러(Whistler) :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

휘슬러 리조트는 밴쿠버에서 북쪽으로 1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인 휘슬러, 블랙콤 리조트는 겨울뿐 아니라 봄, 여름, 가을에도 흥미거리가 가득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겨울에는 최상의 설질을 자랑하는 200개 이상의 슬로프에서 캐나다의 스키를 경험할 수 있고, 봄 여름 가을에도 골프, 낚시와 하이킹, 승마, 산악자전거, 래프팅과 패러글라이딩, 헬기관광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레포츠의 도시 휘슬러를 제대로 즐기려면 적어도 이틀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블랙콤에서는 블랙콤 빙하(Blackcomb Glacier)와 호스트맨 빙하(Hostman Glacier)에서 한여름에 비키니를 입고 스키를 타는 서머스키(Summer Ski)가 유명하다.

[ 캘거리(Calgary) : 서부 캐나다의 전통 ]

서부 캐나다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캘거리는 서쪽으로는 록키 산맥, 동쪽으로는 대평원을 곁에 두고 발달한 도시이다. 천혜의 입지 조건과 교통 조건 그리고 석유의 발견에 힘입어 현대적 도시로 성장하였다. 캘거리는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생기가 가득하며 활발하고 분주하게 바삐 움직이는 개척 시대의 정신이 그대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알버타 주에서 많이 생산되는 소의 집산지이기도 한 이곳은 1988년 동계 올림픽을 주관한 이래 알버타주의 올림픽 도시로 상징되고 있다. 개척 시대 카우보이의 전통을 살려 매년 7월 스탬피드 축제가 열리고 전세계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은다. 캐나다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로키 산맥을 보기위한 관문인 밴프 지역과 2시간 정도 떨어져 있어 항공편으로 록키 산맥에 가려는 사람들은 캘거리를 거치고 있다.
고층건물이 즐비한 다운타운은 영화 ‘슈퍼맨’의 배경이 되기도 했고 브레드 피트 주연의 ‘가을의 전설’,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용서받지 못한자’ 등의 영화도 촬영지가 바로 캘거리였다. 근래의 인기 TV 드라마, 엑스 파일(X-File)도 캘거리를 배경으로 한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캘거리 관광청 - www.visitor.calgary.ab.ca]

[ 에드먼튼(Edmonton) :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현대적 도시 ]

알버타주의 주도인 에드먼튼은 도시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노스 사스캐추완 강에 의해 형성된 계곡에 위치하고 있는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현대적인 도시이다. 18세기 말에 모피 무역이 주로 행해졌던 에드먼튼은 19세기 말에 유콘 준주의 클론다이크에서 금광이 발견되어 골드러시의 기지로 발전하였다. 1905년 알버타가 캐나다의 정식 주로 승격함에 따라 남부의 캘거리를 물리치고 주도가 되었다. 1947년 유전의 발견으로 근대화된 공업 도시로 변모하였고 풍부한 광물 자원에 힘입어 현재 인구로는 캐나다 다섯번째, 면적으로는 두번째 큰 대도시이자 알버타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였다. 애드먼튼의 빅밀러 악단은 재즈매니어라면 누구나 한번쯤 그들의 공연을 보고 싶어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 센터 ‘웨스트 에드먼튼 몰’이 있는데 800여개의 상점과 11개의 대형 백화점, 110개의 식당, 19개의 극장, 워터 파크, 스케이트장, 놀이기구 등이 있다. 겨울에는 눈이 많고 추워서 사람들의 활동이 적지만 여름철이면 각종 축제들로 활기가 넘친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에드먼튼 관광청 - www.ede.org]

 
[ 리자이나(Regina) : 호수의 도시 ]

끝없이 펼쳐진 평야로 유명한 중앙대평원, 사스캐추완 주의 주도로 와스카나 호수가 도시를 가로질러 펼쳐져 있어 호수의 도시라 불리기도 한다. 광활한 농토로 유명한 사스캐추완 주는 사실 캐나다의 어떤 곳보다 많은 울창한 삼림이 있다. 특히 북부의 프린스 알버트 국립 공원의 경우 하늘을 찌를 듯한 원시림들이 빼곡해 캐나다에서도 가장 때묻지 않은 자연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리자이나는 대평원의 낙농업 요충 도시로 인구는 20만명 정도이다. 캐나다의 상징 가운데 하나인 왕립 기마경찰대(빨간 상의에 까만 승마 바지) 의 발상지가 바로 이곳이다. 사스카툰과 함께 사스캐추완 2대 도시로서 캐나다에서 가장 현대적인 곳 중의 하나로 뛰어난 숙박 시설과 쇼핑 센터를 완비하고 있다.
1882년 조그만 개척민 마을에 불과했을 당시 주도로 지정되어 오늘날의 현대적인 모습에 이르고 있다. 처음에는 뼈무덤이란 의미의 필스 오브 본(Piles of Born)이었는데 근처에서 들소 사냥이 많아서 그렇게 불렸다고 한다. 그후 도시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게 되고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는 의미로 리자이나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다.
리자이나에서 가장 볼만한 것은 RCMP(캐나다 왕립 기마 경찰대)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박물관 및 멋진 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 훈련소가 자리잡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리자이나 관광청 - www.tourismregina.com]

[ 위니펙(Winnipeg) : 캐나다 서쪽 관문 ]

캐나다의 서쪽 관문이자 마니토바 주의 주도인 위니펙은 20세기 초부터 이주해오기 시작했던 25만 이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잘 보여주고 있는 도시이다. 현재 인구는 65만 명이고 밴쿠버와 토론토를 연결하는 대륙횡단열차 노선중 거의 중앙에 위치한다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여행객들이 많이 들르고 있다.
레드(Red)강과 아시니보인(Assiniboine)강이 합치는 지점에 위치한 위니펙은 오랫동안 캐나다에서 곡식 매매의 중심지로 번창해왔다. 세계적 명성의 로얄 위니펙 발레단의 근거지이며 오페라, 교향악, 연극 등 문화활동이 활발하다.
위니펙은 서부 캐나다 도시중 가장 역사적인 풍물이 풍부하며 40여 개 민족의 문화권이 어우러져 하나의 새로운 복합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프랑스계 지역은 세인트 보니파스는 서부 캐나다 최대의 프랑스 문화권으로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위니펙에서 유명한 것은 잘 지어진 마니토바 주의사당을 비롯하여 야외 가설 무대를 가진 레인보우 극장, 뛰어난 시설의 동물원, 박물관, 미술관 등이다. 이 도시의 중요한 자랑거리의 하나는 외륜 유람선과 라이브 공연으로 유명한 많은 바들 각 나라의 특색있는 음식을 고루 맛볼 수 있는 수 백개의 음식점들이다. 옛날 허드슨 베이 사의 도시북쪽 무역거점이었다가 다시 개축된 로워포트 개리(Lower Fort Garry)는 옛날의 모습과 역사를 생각하게 해준다.


[ 몬트리올(Montreal) : 북미의 파리 ]

캐나다 제 2의 도시이고 북미의 파리라 불리는 몬트리올은 중세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분위기의 고층건물이 늘어선 신시가지로 구분되어 신구의 조화가 아름다우며, 파리 다음으로 큰 프랑스어 사용 도시이다. 1535년 프랑스의 탐험가 ‘쟈크 카르티에’에 의해 처음 발견이 되었으며 1642년 메종뇌브가 40명의 일행을 이끌고 지금의 Old Montreal에 정착한 것이 공식적인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개막이 되었다. 1701년 평화조약이 체결되기 전까지 원주민인 인디언과 이주민 사이의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났으나 조약체결 후 모피 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모피 교역으로 눈부신 경제 번영을 이룬 프랑스인은 영국과 충돌하였고 결국 1763년 영국과 전쟁에 돌입하였다. 그러나 전쟁의 패배로 프랑스의 식민지는 영국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 1867년 캐나다 연방이 성립된 후 몬트리올은 경제적 요충지로 크게 부상하였고 19세기 말에는 유럽 각국에서 이주민이 모여들어 오늘날의 문화 모자이크를 형성하였다.
가을에 로렌시아 산맥을 통과하는 메이플로드 드라이브 코스는 가을 단풍의 정수를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몬트리올 관광청 - www.tourism-montreal.org]

[ 퀘백 시티(Quebec City) : 북미 유일의 성곽도시]

퀘벡주의 주도인 퀘벡 시티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북미 대륙에서 유일한 성곽 도시이다. 과거 영국 지배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의 전통과 언어가 살아있어 주민의 95%가 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전통에 긍지를 가지고 있다.
퀘벡시는 세인트 로렌스 강과 로렌시앙 산맥 사이에 넓게 펼쳐져 있는 지역으로 원주민과 함께 프랑스와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들이 각자 자신의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키면서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 1775년 미국의 침입을 막아낸 후 매사에 신중한 영국군은 성벽을 쌓는 공사를 완료해 퀘벡은 북미 대륙에서 유일하게 성으로 둘러싸인 도시가 되었고 이 도시의 가장 큰 특징이 되었다.
퀘벡시는 절벽 위의 어퍼타운과 아래의 로어 타운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퍼 타운은 다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구분된다. 구시가지는 마치 중세 유럽의 도시를 찾은 것처럼 고풍스럽다.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가득한 퀘벡시를 제대로 즐기려면 좁은 골목 사이를 샅샅이 훑고 걸어 다니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퀘백시티 관광청 - www.quebec-region.cuq.qc.ca]

 


[ 토론토(Toronto) : 금융과 비지니스의 중심지 ]

토론토는 1615년 유럽의 탐험가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인디언어로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지나는 곳이 바로 토론토이다.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는 인구 약 350만명으로 캐나다 금융과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위성도시를 안고있어 규모가 매우 크다.
토론토(Toronto), 노스 욕(North York), 이스트 욕(East York), 욕(York), 스카보로(Scarborough), 이토비코(Etobicoke)로 이루어져 메트로폴리탄 토론토를 이룬다. 토론토는 약 70여 민족이 100여 종의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다양한 이민족 사회들 중 특히 중국과 이탈리아계가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다.
오대호의 하나인 온타리오호 호반에 위치한 토론토는 미국 동부와도 접근성이 용이하고 나이아가라 폭포까지는 약 두시간이 소요된다. 캐나다의 다른 도시들과 세인트 로렌스 강을 통해 연결되고 있어 캐나다 경제, 운수, 통신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CN타워에서 토론토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고 하키, 야구, 축구 등의 메이저 리그가 벌어지는 온타리오 플레이스를 방문할 수도 있다.


[ 오타와(Ottawa) : 캐나다의 수도 ]

캐나다 연방 정부의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수도 오타와는 인구 약 110만명의 도시로 퀘벡 주와 온타리오 주를 가르는 오타와 강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19세기 초까지 벌목꾼과 모피 상인만 오가던 척박한 이곳이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리도 운하가 건설되던 1826-1832년 무렵이다. 미국과의 전쟁을 계기로 통합된 영국계 어퍼 캐나다와 프랑스계 로어 캐나다가 수도의 위치를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쳐온 캐나다는 1859년 영국계와 프랑스계 영토의 중간 지점인 오타와에 수도를 정하며 갈등을 잠재운다.
오타와는 광활한 대지의 국가 캐나다의 수도이긴 하지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그러나 아름다운 공원과 6개의 국립 박물관, 3개의 대학, 갤러리 등 독특한 캐나다의 역사와 전통이 곳곳에서 숨쉬고 있다. 특히 5월에는 오타와 최고의 이벤트인 튜립 페스티벌이 유명하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캐나다에서 망명 생활을 한 네델란드의 율리아나 왕비가 독립 후 감사 표시로 만여개의 튤립 구근을 보낸데서 기인한 이 행사는 전 세계의 원예가들이 만든 작품과 오타와 전역을 뒤덮은 원색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오타와 관광청 - www.tourottaw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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