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미동부 + 캐나다 + 퀘벡 2박 + 보스턴 8박9일 - 오전도착 (수) > 미국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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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캐나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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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미동부 + 캐나다 + 퀘벡 2박 + 보스턴 8박9일 - 오전도착 (수)

상품가격

요금 성인 학생 아동 소아
2인1실 U$1,850
3인1실 U$1,800
4인1실 U$1,765
항공권 별도 / USD 기준입니다

출발일정

매주 수요일 출발
05/31 (수)
06/07 (수)
06/14 (수)
06/21 (수)
06/28 (수)
07/05 (수)
07/12 (수)
07/19 (수)
07/26 (수)
08/02 (수)
08/09 (수)
08/16 (수)
08/23 (수)
08/30 (수)
09/06 (수)
09/13 (수)
09/20 (수)
09/27 (수)
10/04 (수)
10/11 (수)
10/18 (수)
10/25 (수)

투어코스

뉴욕-워싱턴-해리스버그 or 루이스버그-나이아가라-토론토-천섬-몬트리올-퀘백-보스턴-우드버리-뉴욕

교통편

1. 인원 및 요금 선택
성인 / 학생 / 아동 (2~12세) / 소아(24개월 미만)
아래 요금표를 클릭해 주세요.
요금 성인 학생 아동 소아
2인1실 U$1,850
3인1실 U$1,800
4인1실 U$1,765
각 룸의 정해진 인원 부족시에는 룸조인 게런티를 드릴 수 없으며 추가 요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선택한 출발일:
2. 출발일 선택
3. 미팅장소 선택
#207-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버나비 한남마트 2층)
Tel: 604.444.9821 / Toll Free: 1-888-993-9298 / 한국에서 무료전화: 070-7839-1510 / Fax: 604-444-9823
E-mail: info@iroyaltour.com

[하계] 미동부 + 캐나다 + 퀘벡 2박 + 보스턴 8박9일 - 오전도착 (수)

여행 상세 정보

►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정식명칭은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이자, 워싱턴 D.C.로 약칭 됩니다. 어느 주에도 속해 있지 않고 계획적으로 설계되어 백악관과 워싱턴 몰을 중심으로 도시 자체가 하나의 정원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시가지는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관저인 백악관을 중심으로 넓은 도로들이 방사상으로 뻗어 있으며, 도로들은 바둑판 모양으로 교차되어 있습니다.

►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 나이아가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높이 55미터 폭 671미터에 달하며 미국과 캐나다 국경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인디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었으나 백인에게 발견된 것은 1678년 프랑스 선교사 헤네핑에 의해서 였는데 신대륙의 대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선전되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

토론토 시내에는 장대한 건축물이 많고 특히 세인트제임스 교회, 세인트마이클 교회 등 큰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토론토 대학, 요크 대학 등이 있고, 미술관•공원•동물원 등도 고루 갖추어져 있습니다. 토론도의 남쪽 끝에 있는 호반에서는 1912년부터 매년 6월 캐나다 정부의 후원으로 국제무역박람회가 개최됩니다. 

►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오타와 강과 운하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고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에 이어 캐나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계획도시로 건설 되었기 때문에 도시의 미관이 잘 관리되고 있으며 도심은 고층 건물이 드물고 균형있는 스카이 라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타와의 대표 명소로는 캐나다의 광대한 자연의 기록을 담은 캐나다 자연 박물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 유산인 리도운하, 그리고 팔러먼트 힐에 위치한 신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인 국회의사당 등이 있습니다. 

► 북미의 파리 몬트리올
프랑스어로 몽레알이라고 하고 남부의 세인트로렌스강 어귀의 몬트리올섬에 있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몬트리올은 주민의 64%가 프랑스계의 가톨릭 신자들이어서 성당이 많으며, 그 가운데 노트르담성당과 세인트제임스 성당이 유명 합니다. 특히 이 도시에는 프랑스계 레스토랑과 극장이 많아서 '북아메리카의 파리'라 일컬어지며, 1844~1849년에는 캐나다의 수도였습니다.
 

► 캐나다 속의 프랑스 퀘벡
세인트로렌스 강 하구에 위치하며, 알곤킨 언어로는 '강이 좁아지는 곳'을 뜻 합니다. 퀘벡은 1608년에 프랑스 탐험가인 사무엘 드 샹플랭이 이곳에 정착지를 세운 이후로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꼽힙니다. 퀘벡 구도심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은 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도시에 남아있는 유일한 성벽으로 1985년에는 구도심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다.
 

► 언약과 혁명의 도시 보스턴
보스턴은 독립혁명을 이끈 굵직한 사건들이 발생한 역사적 현장이자 미국의 정신적 중추였습니다. 보스턴의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에는 신과의 언약 속에서 모범적 공동체를 건설하고자 했던 청교도들의 신념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미국인들의 혁명의지, 그리고 역사의 뒤안길에서 투쟁을 이어갔던 여성과 노예들의 목소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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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미팅장소 포함&불포함 지도 동영상 유의사항
지역 세부 일정
1일차
뉴욕

타주 공항 출발


뉴욕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맨하탄으로 이동

 

가이드 미팅 후 이동하여 중식 및 뉴욕테마 관광


 ▣ 뉴욕 맨하탄의 NEW 랜드마크 여행 코스 Top 5 핵심투어

 #1. 맨하탄의 떠오르는 중심지 허드슨 야드 도보투어 & 도심 속의 신기한 벌집모양의 베슬(Vessel) 외부 관람

 #2. 서울로7017의 모티브가 된 하늘위의 공원 하이라인파크 

 #3. 뉴요커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핫 플레이스 첼시마켓 자유시간

 #4. 전 세계 6개의 매장 중 하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뉴욕지점

 #5. 맨하탄 안의 또 다른 섬, 허드슨 강 위의 초록 인공섬 리틀 아일랜드


▶ 선택관광 : 브로드웨이 뮤지컬 $150부터~/1인

※ 뮤지컬 비용은 공연명/관람일시/좌석현황에 따라 유동적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뮤지컬 선택관광은 "뉴욕 1일관광"하는 날로 변경 진행될 수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텔: HOLIDAY INN SOUTH PLAINFIELD-PISCATAWAY 또는 동급
식사: 중식(쉑쉑버거), 석식
2일차
뉴욕
워싱턴
해리스버그 또는 루이스버그

호텔조식 후 워싱턴DC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델라웨어 메모리얼 브릿지를 건너 메릴랜드주의 대도시, 볼티모어 지나 워싱턴DC로 이동

중식 후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관광


< 세계 정치의 수도, 미국의 행정 수도 "워싱턴(Washington D.C.)" >

미국 혁명 후 새로 독립한 나라의 정부가 세워진 워싱턴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건국의 아버지인

조지 워싱턴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와 여러 국제기구가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정치의 수도로서

역할을 합니다. 메릴랜드 주와 버지니아 주의 경계를 이루는 포토맥 강에 위치한

워싱턴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 한 곳으로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루터킹의 연설이 있었던 링컨 기념관에서 거대한 링컨 동상과 『인증샷』

■ 한국 참전용사 기념비, 우리의 아픈 역사를 함께 해준 분들에 대한 감사

■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민주 공화당의 창시자 제퍼슨 기념관

웨스트 포토맥 공원에 위치해 있는 제퍼슨 기념관은 프랭클린 D 대통령의 후원으로 세워졌습니다.

2007년 미국건축학회의 "미국이 가장 좋아하는 건축물 목록" 4위에 오른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 워싱턴의 대부분 박물관을 관리하는 스미소니언 계열의 자연사 박물관

워싱턴의 자연사 박물관은 세계 자연사 박물관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한 곳으로, 

세계에서 자연사와 문화사 연구에 헌신하는 가장 큰 과학자 집단의 본거지로 역할하고 있습니다.


□ 경유 : 국회의사당(외부), 백악관(외부), 조폐공사, 워싱턴 기념탑 등


펜실베니아의 주도인 해리스버그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체크인 및 휴식



 
호텔: HOLIDAY INN EXPRES LEWISBURG 또는 동급
식사: 조식 중식 석식
3일차
해리스버그
나이아가라

이른 호텔조식 후 나이아가라로 이동(약 6시간 소요)


< 죽기전에 꼭 봐야 할 "나이아가라(Niagara Falls)" > -나이야 가라!를 외치며 『인생샷』 필수!!

년간 약 3,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명소' 리스트에 늘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위스콘틴 빙하기(마지막 빙하 시대)의  말기에 빙하가 후퇴하면서 형성된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사이의 국경에 걸쳐 세 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말발굽 폭포는 두 국가의 국경에 걸쳐있는데 피크 때 분당 16만 8,000m3

(600만 입방피트) 이상의 물이 흘려보내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은 유량의 강력한 폭포입니다.


▶ 선택관광 : '허리케인 방불케하는' 바람의 동굴 $40/1인 또는 '걸어서 폭포속으로' 씨닉터널 $40/1인 

※ 기후 및 현지사정에 의해 바람의 동굴 입장이 어려운 경우 씨닉터널로 대체 진행됩니다.

※ 바람의 동굴 :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국경통과하여 캐나다측 나이아가라로 이동


★★★ 캐나다 국경 통과시 필요서류 ★★★

관광객(여권), 유학생(여권 & I-20 원본 및 학교담당자 서명), 영주권자(여권,영주권), 시민권자(여권)

캐나다-미국간 국경에서는 국경 통과시 모든 종류의 과일의 반입을 일절 금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는 이점을 숙지하시어 국경통과시 과일을 소지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측) 관광

캐나다 국경을 넘으면서 차창너머로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미국측 폭포를 관람하실 수 있으며,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캐나다측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도시 속 높은

건축물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그 모습이 또 새롭습니다.

■ 관람 : 물안개를 온몸으로 느끼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한눈에 들여다 보는"테이블락 전망대" -『인증샷』

■ 관람 :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줄기가 흘러 모여 생기는 "월풀"

■ 관람 : 16000-20000개의 (꽃카펫)침구로 만들어진 "꽃시계" 등


□ 경유 : 1895년 만들어진 아담백경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식물원 등


▶ 선택관광 : <나혼자 산다> & <뭉쳐야 뜬다> 미디어 속에서도 사랑받는 젯보트 $130/1인

▶ 선택관광 : 100만불짜리 View, 평생 소장각 - 헬기투어 $160/1인

▶ 선택관광 : 360도 회전식, 나이아가라 시가지가 한눈에! 드넓은 대륙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의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 스테이크 특식" $110/1인

중식 업그레이드란?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레스토랑에서 식사(스테이크 or 연어 or 치킨 중 택1)


※ 젯보트 : (미국측) 3월초 ~ 12월 중순 // (캐나다측) 4월 초 ~ 10월 중순까지 진행예정

단, 기후에 따라 오픈/종료시기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나이아가라 호텔- 나이아가라폭포 바로 근처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로써 걸어서(7분)  다운타운과 나이아가라폭포를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