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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풍경도 사람도 좋았던 캐나다 서부 여행
이병연, 이상숙, 이영복
2026-09-13 05:14:48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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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던 캐나다 서부 6박 8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재스퍼, 밴프, 레이크 루이스를 지나 빅토리아까지 이어지는 일정이었습니다.

여행 전에는 무엇보다 웅장한 로키산맥과 아름다운 호수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기대가 컸지만,
여행을 마치고 나니 멋진 풍경만큼이나 기억에 남는 것은 여행 내내 함께해 주신 가이드님들이었습니다.

캐나다 서부 여행은 이동거리가 길어 걱정도 했지만,
이동 가이드님께서 일정마다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편안하게 안내해 주신 덕분에 긴 이동시간도 여행의 일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재스퍼와 밴프를 지나며 만난 로키산맥과 빙하, 그리고 모레인 호수·페이토 호수·레이크 루이스·에메랄드 호수의 풍경은 쉽게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영식(최다니엘) 가이드님께서 이동하는 동안 캐나다와 관광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단순히 풍경을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곳을 조금 더 이해하며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긴 일정 속에서도 여행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먼저 생각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덕분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즐겁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떠날 때는 로키의 아름다운 풍경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행이 끝난 지금은 좋은 여행을 만들어 주신 분들 역시 풍경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지는 멋진 사진을 남기고, 좋은 가이드는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것 같습니다.

6박 8일 동안 함께해 주신 운전기사님최영식(최다니엘) 가이드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캐나다에서 좋은 풍경뿐만 아니라 좋은 추억까지 가득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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