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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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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일랜드 투어 후기!
캐나다 사는 친구를 방문하면서 같이 어디를 가는 게 좋을지 많이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밴쿠버 아일랜드의 핵심 관광지만 쏙쏙 뽑은 나나이모 토피노 빅토리아 패키지는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날씨 요정이 샘을 냈는지 하늘이 좀 흐리긴 했지만 페리를 타고 도착한 나나이모는 여행의 시작을 알리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선택옵션 와일드 플레이는 진짜 인생 경험이었어요.   중간 지역 포트 알바니에서 숙박후 다음 목적지인 토피노로 가는 길은 정말 캐나다의 광활한 자연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끝없이 이어지는 숲과 호수, 그리고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해주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캐나다에 대한 이해도가 마구마구 상승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산을 넘어야하기에 꼬불꼬불 도로는 좀 힘들었지만 캐나다 현지인들도 토피노를 많이 추천하길래 어떤 곳인지 궁금했어요.  아주 작은 지역이었지만 서핑을 즐기러 온 현지인들이 참 많더라구요. 서핑을 즐길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방문한 빅토리아! 다행히 날씨가 도와주어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유럽의 작은 도시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로 거리와 건물들이 아름다웠고, 이너하버를 따라 산책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섬 전체를 아우르는 여행이었기에 차 이동 시간이 긴 것이 좀 힘들었지만 최대한 여러 곳을 꼼꼼히 보여주시려고 노력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그만큼 짧은 시간에 많은 경험을 했네요.  2박 3일동안 정말 아무 불편함이 없게 이끌어주신 유영수 이사님의 가이드 만큼은 진짜 최고였습니다. 베테랑 느낌이 팍팍!!  덕분에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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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감성
록키 여행 후기 60대의 나이에 모처럼 소녀 감성을 일깨워준 이번 록키 여행.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 김춘수의 시 꽃 에서 -  / /네 장미를 그토록 소중하게 만드는건 네가 그 장미를 위해 소비한 시간 때문이야.   - 어린 왕자 에서 -  / 남편과 록키 여행을 계획하며 캘거리까지 비행기로 가 거기서 랜트카로 다녀볼까?  아니면 거기서 여행사를 통해 시간을 아껴볼까? 그러다 지인의 추천으로 밴쿠버 로얄관광을 통해 록키에 왔습니다. 탁월한 선택!!!. 3박4일의 일정 동안  5대호수와 3대 산들. 그리고 구석 구석 록키의  숨은 보물들을 소개해주는 홍선민 가이드님! 그 분 덕분에 록키는 나에게 의미 있는 '꽃' 이 되고, 소중한 나의 '장미'가  되었습니다. 잠자리가 바뀌어 밤새 뒤척 거리다 일어나 버스에 오르면 여지 없이 꾸벅꾸벅 졸고있는 나를 깨워 풍광의 아름다움을 한 자락이라도 더 보여주려는  가이드님의 애씀 덕분에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분의 입담과 록키에 대한 상식 +지식은 최고입니다.***** "홍선민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처음 록키를 여행하시는 분들은 로얄여행사를 통해 하시는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선택 관광을 꼬~~옥 하시는 것도 강추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빙하위에 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언제 또 올까요? 설상차 타는것을 추천 합니다. 다만 한 여름인데도  빙하 위에는 너무 춥습니다.  설상차를 탈 때는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밴프 곤돌라와 스카이라운지 식사도 추천합니다.  별도로 지불한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뷔페 음식도 괜찮았고 산 꼭대기에서 보는 록키 산맥의 절경은 록키 관광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한~~동안 록키 앓이를 할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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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투어 후기 (최다니엘 가이드님)
안녕하세요:)  7살 아들과 같이 가족 여행으로 함께 록키 투어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후기가 도움이 될까하여 남겨봐요. 먼저 정말 길고 험한 여정이었는데 스무 가족 넘는 많은 인원을 안내하시고 통솔하신 최다니엘 가이드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여행 내내 즐거운 역사와 문화이야기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들었어요.  가족들마다 수 많은 초이스들이 존재했기에 이 모든 니즈를 다 맞춰주시기 힘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늘 모든 사람 공평하게 잘 챙겨주시려고 여러모로 애써주시고 자유시간에 식당이나 갈만한 곳에 대한 팁도 많이 알려주시고 해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역시 레이크 루이스 ❤️ 아름다운 풍경에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날씨까지 너무 좋았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올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설상차도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구요^^  한여름이라도 꼭 두꺼운 잠바 챙겨가시고 혹시 못챙겨오셨다면 기념품샵에 예쁜 옷들이 많으니 사서 잘 챙겨 입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힘들었던 점은 이동시간이 너~~무 너무 긴 거에요ㅠ  거의 하루 반을 가는데 소요, 또 하루 반은 오는데 소요..  ​그에 비해 진짜 투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어어요..  갈 길이 멀고 봐야할 것은 많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죠ㅠ 저는 자유시간에 대한 갈망이 커서  곤돌라 대신에 반프 시내에서의 자유로운 세 시간을 선택했어요.  조금 더 시내를 천천히 둘러보고 노상에서 점심도 먹고 여유로운 시간이 정말 행복했지만,  곤돌라 타신 분들도 오늘 날씨가 좋아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산들을 유일하게 룩 다운뷰로 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하니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싶네요 ㅎ  ​​ 밴프 2박 상품은 좀 더 여유롭고 레이크 루이스에서도 반나절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하니 정식으로 나오게 되면 이용해보고 싶어요.  3박 4일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다들 캐나다에서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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