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록키 고가이드님과 함께한 투어!
여행을 알아보면서 록키산맥 안에서
밴프2박을 하는 상품에는 로얄투어가 유일무이 했습니다.
로키투어 전에 밴쿠버에 5일정도 체류했는데,
밴쿠버에서 머무르는 내내 로키여행은 어떨까?
하며 기대감을 느꼈습니다. 밴쿠버를 휴가로 선택한 이유도
로키에 있었지요
다음날 픽업 장소를 확인하고, 행사가 진행되는 차에 올랐습니다.
인원은 11명에 15인승 정도 되는 차량이 나왔고,
팀은 총 4팀으로 구성된 투어팀이였습니다.
첫날은 픽업이 진행되고 그날은 2일차부터 시작되는 밴프일정과
로키관광으로 인하여 첫날은 오로지 이동을 위한 날이였습니다.
브라이덜 폭포를 보고 삼림욕을 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벨마운트로 이동하는 날이였습니다. 점심엔 중식당 같은 곳에서 중식 식사를 하고
저녁에는 바베큐소스가 묻은 폭립이랑 감자튀김과 맥주 한잔을 먹으며 다음날 여행을 기대하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날은 아침 일찍부터 이동해야 재스퍼 국립공원, 아이스필드 설상차 탑승이 가능하여 아침 5시정도에 이동하는 일정이였고, 아침은 박스밀 (봉투에 사과, 베이글, 머핀 정도가 들어있는 밀)이 제공되었고, 피곤한 눈을 비비며 가이드님이 해주시는 설명과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며 이동했습니다. 아이스필드에서 설상차를 타고 내려오고, 다소 추웠지만 역시나 자연의 경이함에 놀라며 이렇게 오후가 또 지나갔습니다. 밴프쪽으로 이동을 해야하기에, 점심은 설상차 이후 간단한 김밥! 김밥을 이렇게 맛있게 먹은 적이 초등학교 소풍이후 있었나 싶은 생각을 했네요..그리고 페이토호수, 보우호수를 보고~
페이토가 제기준엔 너무 예뻤는데 비가오고 짧게본거같아서
다소 아쉽네요 ㅋㅋ 페이토호수가 좋아서 더 아쉽게 느껴졌나봐요
호수가 정말 찐하늘 색이라 믿기지 않아서 셔터만 계속 누르고 내려왔네요 ㅎㅎ
4일차에 원래 옵션으로 뷔페 곤돌라를 진행하는거였는데 출발 일주일전쯤 2일차로 변경안내가 와서 2일차 저녁에 뷔페 곤돌라를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어두워서 사실 앞이 잘보이지도 않고 그냥 뷔페를 먹은 느낌이였습니다 ㅠㅠ 이건 다소 아쉬웠습니다. 근데 뭐.. 날씨는 어쩔수 없는거니까요 ㅎㅅㅎ 숙소를 가는중에,
밴프마을에서 기념품 등 쇼핑 할 수 있도록 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엄마랑 한시간내에 지인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을 사고 ㅋㅋ
그렇게 한시간 여의 자유시간을 주시고, 다시 숙소로 데려다주셨습니다. 유동적으로 스케줄이 허락하면 가능한 많이 볼수있게 해주시려는 가이드님의 센스!!!! 고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그다음날은 자유일정이라, 저희는 한국에서 보우강에서 홀스라이딩을 예약하였고 가이드님이 홀스라이딩 지점까지 데려다주셨어요~
택시 타고 가도 되는데 아침일찍 이였는데 데려다주셔서 감사합나다
이게 매번 데려다주실수있는게 아니고, 상황에 맞춰서 되면 해주시려고 하시는것 같아요 ㅋㅋ 다행히 운이 좋아서 데려다 주셔서 편히
엄마랑 즐겁게 추억을 쌓았답니다.
레이크루이스를 가는 왕복 버스비용을 내고 타야하는거라
저희팀은 모두다 선택하셔서 같이 레이크루이스로~~이동!
레이크루이스는 셔틀이 이미 사전에 표가 없고 이래서 웬만하면 셔틀 이용하시는거 추천!! 편하게 갈수 있어요~
레이크루이스 호수에 도착하니 사람이 바글바글 ㅋㅋ
원래 가기전부터 카누는 꼭 타보고싶었던지라 카누 웨이팅 쪽으로 이동하여 기다렸습니다ㅎ
워킹이였고 예약하진 않았는데 30분 정도 대기한 것 같아요 (이정도면 양호하지 않나요?) 카누 기대를 안했고 사실 저희 엄마는 물도 무서워하셨는데 여행이 끝난 지금은 카누, 홀스라이딩 얘기를 제일 많이 하십니다 ㅋㅋ 카누를 너무 즐겁게 타고, 내려와서 그날 날씨가 좋았던 터라 모레인 레이크로 이동하기로~~ 모레인 레이크는 투어중 1등호수로 꼽힌다고 하는데, 역시나 너무 멋있더라구요!
그날도 이제 저녁 18:30부터 밴프에서 자유시간을 가졌고 저흰 스테이크를 먹고 쇼핑을 조금 하고 밴프마을에서 호텔로 걸어갔습니다
호텔은 위치도 시설도 만족이였어요 다음에 한번더 오고싶을 정도로요~ 밴프는 일찍 상점이 문을 닫아서 다소 아쉽긴 하더라구요
나오기 직전에도 아쉬운 마음이였습니다
이렇게 3일차가 마무리가 되었어요 그리고 4일차 오전에는 이제 쇼핑일정이 있어서 쇼핑센터로 이동하였고, 근데 사실 밴프 오시는 분들은 저만 그랬을수도 있지만 베리, 로얄젤리, 알부민에 대해서 아시는분도 있겠지만 저는 잘 몰랐던 상황에 설명을 듣고 구매할수도 있는건데 쇼핑센터에서는 이거 아시죠? 하면서 많은 투어객이 아시고 오시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신지, 다소 상세하지 않은 설명이 아쉬웠습니다. 모르고 쇼핑센터에 간건데 설명이 자세하지 않아서 뭘 사기가 그렇더라고요...계속 엄마한테 이건 어디에 좋은거냐고 저희끼리 묻고 말하고 있고 ㅋㅋ 그래서 다소 이런부분은 좀더 개선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다음 밴프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개별 자유식이였어요 저흰 간단하게 버거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쇼핑하고 그렇게 다시 차에 올랐습니다 이제 그다음 일정은 에메랄드 레이크 어쩜 이렇게 호수들이 다 매력이 다른지 싶어요 레이크를 보고, 스파게티 나오는 저녁을 먹고 레벨스톡 지역에 있는 호텔로 체크인~ 호텔에 수영장도 워터슬라이드도 있어서 즐겁게 저녁에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렇게하니 곧 떠나는 날과 헤어지는 날이 오더라구요..
너무 아쉽고 좋은분들 많이 뵈서 피곤했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여행할 수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그리고 가이드님!!!! 노래도 세심하게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래 틀어주시고~ 항상 저희가 가기전에 먼저 이동하셔서 사진 찍어주시고~ 날씨어플을 3개이상 보시며 최고의 동선 및 일정을 봐주시려고 하신덕에 재밌게 잘 로키를 보고온것 같아요~~ 로얄투어의 1등가이드님 이신것 같아요 드라이빙 가이드 행사여서 힘드셨을텐데~~그래도 밝은 모습으로 항상 응대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하고, 더욱더 안전히 즐길수 있었던것 같네요^^
여행은 여행지보다 같이 여행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이드님도 팀원분들도 잘 만나서 럭키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로키는 아무래도 거리가 있으니 일정이 피곤하고 지치지만 그만큼 꼭 한번 일생에서 가보아야할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꼭 밴프2박으로요~~ 일정만 안바뀌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여행사의 역량(?)이 아니니 어쩔수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베테랑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네요 많이 챙겨주시려고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