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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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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록키투어, 홍록키 가이드님
초록색이 예뻐서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창밖으로 한없이 초록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면 빠른데, 라고들 하지만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 모두 저에겐 관광이었습니다. 작년부터 여행을 계획했고, 챗지피티에게 언제가 가장 좋으냐고 물어봤어요. 7월 중순 이후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7월 초부터 빙하가 녹기 시작하고, 8월부터는 관광객이 많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7월 27일에 출발하게 되었는데 정말로 좋은 날씨였습니다. 산불 연기 방향도 바뀐 덕에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날이 흐리면 감동이 덜하다고 들었는데 저에게는 모든 산과 모든 호수가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이드님 말로는 여덟 분이나 오셔서, 자기 때문에 날씨가 좋은 거라고 말씀하셨대요. 저는 정말로 여덟 분의 날씨요정들 덕분에 이렇게 맑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산불이 난 지역을 지나며 가이드님께서 울먹거리셨어요. 얼마나 이 록키를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록키는 정말로 그렇게 사랑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여행 오기 전에 후기를 찾아보면서 그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산불이 나기 전에 오면 참 좋았겠다고. 그때는 모든 것이 푸르렀다고. 그렇지만 저는 산불의 흔적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록키는 왜 항상 푸르러야 할까요 그러지 않아도 괜찮다고 해주고 싶어졌어요. 항상 날씨가 좋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공기가 맑아야 하는 것도 아니라고, 록키에겐 그럴 의무가 없지 않나요.. 저는 초록을 좋아하고 또 록키를 좋아해요. 초록인 록키도 초록이 아닌 록키도 모두 ! 가이드님이 말씀하시길, 목 끝까지 가득 차올라 있어도 표현하지 않으면 그건 사랑이 아니래요. 그래서 용기내서 후기를 써 봤습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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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진심이 만든 최고의 캐나다 여행
캐나다 밴쿠버·밴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름다운 자연도 정말 좋았지만, 무엇보다 김두남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캐나다에 대해 거의 알아보지 않고 떠났는데, 이동하는 곳마다 지역의 특징과 역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캐나다를 이해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설명도 조리 있고 유쾌해서 이동 시간마저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대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50명이 넘는 여행객들의 이름을 모두 기억하시고, 사진도 정말 많이 찍어주셨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면 주변 마을과 맛집, 가볼 만한 곳도 소개해 주셔서 자유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여행에서 가장 부담스러웠던 쇼핑 일정도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강매가 아니라 필요한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는 느낌이라 편안했습니다. 식사는 한식, 중식, 현지식 모두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스파게티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호텔도 걱정했던 것보다 객실이 넓고 쾌적했습니다. 다만 SureStay 호텔은 욕조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많이 쌓여 있어 청결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좋은 가이드가 여행의 만족도를 결정한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열정과 진심으로 함께해 주신 김두남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캐나다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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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의 재발견
이번에 로얄투어의 관광버스를 타고 록키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대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알찬 스케줄도 좋았지만, 이번 여행의 일등 공신은 단연 '조프로' 가이드님이셨습니다. 이동하는 내내 지루할 틈이 전혀 없을 정도로 재치 있게 가이드를 잘 이끌어 주셨어요. 특히 단순히 풍경만 보여주시는 게 아니라, 캐나다의 역사부터 록키 산맥 곳곳의 지명에 담긴 유래까지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주시는데 역시 프로이십니다.  올해 5월에 가족들과 밴프로 자유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인터넷에 나오는 유명 코스만 찍고 다니다 보니 생각보다 큰 감동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조프로님의 깊이 있는 배경지식 설명을 들으며 다시 풍경을 바라보니, 같은 록키인데도 완전히 다르게 보이고 훨씬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알고 보는 록키는 정말 다르더라고요. 게다가 극성수기인 때에 식사, 이동, 각종 티켓팅까지 전부 완벽하게 준비해 주신 덕분에 여행 내내 아무 걱정 없이 정말 편안하게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지식과 재미, 편안함까지 모두 잡은 이번 투어 덕분에 록키의 매력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4박 5일 일정으로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멋진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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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의 풍경과 로얄투어의 진심이 만든 특별한 여행
뒤 늦은 후기를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마음속에 남아 있던 감동이 워낙 커서 이제야 글로 옮깁니다. 지난 7월 말, 로얄투어와 함께한 밴프 여행은 결혼 10주년을 맞은 저희 부부에게 특별한 선물 이였습니다. 대학 졸업 직후 토론토에서 잠시 머물렀던 기억을 되살리며, 그때의 설렘과 추억 그리고 캐나다라는 나라를 아내에게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매우만족! 아니~ 그 이상이였으며, 기억에 남는 것은 풍경만이 아니었습니다. 홍매니저님, 로키형! 사소한 순간과 찰나의 풍경까지 놓치지 않으려 애써주시던 모습이 참 감사했습니다. 산불로 훼손된 재스퍼의 숲과, 녹아내리며 점점 작아지는 아이스필드를 설명하실 때의 목소리에는 단순한 전달 이상의 안타까움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진심이 전해져, 창밖의 풍경이 더 깊게 마음속에 새겨졌습니다. 그리고 캡틴님께도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약 2,000km라는 긴 구간을 이동하는 동안 단 한 번의 위험한 순간도 없이 안전하게 투어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도로 위의 긴장보다 옆자리 아내와의 대화, 창밖의 록키 풍경, 그리고 함께 나누는 시간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한 번뿐일지도 모르는 시간을 평생 꺼내 볼 수 있는 행복한 기억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가 보고, 듣고, 느낀 이 투어를 더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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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에 보석처럼 빛나는 일주일 - 김두남 이사님과 함께한 캐나다 서부 여행
6박 7일 동안 모레인 호수와 레이크 루이스, 밴프 곤돌라와 설상차, 빅토리아와 서스펜션 브리지까지—캐나다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다른 패키지여행과 달리 밴프 시내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되어 있어, 불필요한 버스 이동 시간이 줄고 자유시간은 한층 여유로웠습니다. 덕분에 밴프의 아름다운 풍경과 분위기를 서두르지 않고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애머럴드빛 모레인 호수와 레이크 루이스의 호수빛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 유럽의 눈부신 바다빛과는 또 다른, 한층 더 신비롭고 깊은 색감이 인상적이었고,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듯했습니다. 밴프 곤돌라 정상에서 내려다본 장대한 풍경과 서스펜션 브리지에서 마주한 자연 역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선상에서 멋진 경치를 바라보며 즐긴 식사 또한 이번 여행의 특별한 추억 중 하나였습니다. 숙소들도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쾌적해 여행 내내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짜인 일정과 만족스러운 숙박, 아름다운 풍경이 조화를 이룬 여행이어서 다음에는 로얄투어를 통해 캐나다 동부 여행도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오던 장대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질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왔지만, 이번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아름다운 장소보다도 그 시간을 함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김두남 이사님과 이번 여정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저희에게 참 큰 행운이었습니다. 여행 내내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각자의 상황과 마음을 헤아려주시는 모습에서 깊은 배려와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누구 한 사람 불편하지 않도록 늘 먼저 살피면서도, 여행의 즐거움은 놓치지 않도록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어주셨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단순히 맡은 일을 잘하시는 분을 넘어, 이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다는 점입니다. 여행지에 대한 애정과 사람을 대하는 따뜻함, 그리고 모두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하는 진심이 매 순간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때로는 함께 웃고, 때로는 함께 울며 마음을 나눠주셨던 그 진솔한 모습에 저희도 여러 번 깊이 감동했습니다. 좋은 가이드는 여행지를 보여주지만, 훌륭한 가이드는 그 여행 자체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해주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두남 이사님 덕분에 낯선 길은 편안한 여정이 되었고, 눈앞의 풍경은 더욱 빛났으며, 함께한 시간은 한층 따뜻해졌습니다. 여행을 함께한 분들과 웃고 울며 마음을 나눈 시간 또한 참 소중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인연들이 어느새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처럼 가까워졌고, 그 덕분에 여행의 모든 장면이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번 로얄투어는 단순히 좋은 곳을 둘러본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 그리고 김두남 이사님의 진심 어린 배려가 어우러진, 제 삶 속 보석처럼 빛나는 일주일이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속에서 반짝일 소중한 여정으로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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