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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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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도 가이드님과 함께한 록키산맥 3박 4일
 록키여행 3박 4일을 마무리 지으며, 나중에 록키여행을 계획하실 분들과 여행 내내 잘 이끌어주신 가이드님을 위해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저는 밴쿠버, 밴프를 오기 전 미국 플로리다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등의 서부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당시에 봤던 자연들도 무척이나 아름다웠기에 록키 산맥이 주는 아름다움이 얼마나 클 지 기대와 걱정을 하면서 왔습니다. 그렇게 마주한 밴프의 자연에는 카메라로는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그 속에 빠져 하루종일 있어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 바라만 봐도 행복해졌던 것 같습니다. 밴프 여행을 고민 중이시라면 인생에서 꼭 한 번은 가봐도 좋다고,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사실 제가 여행한 기간에는 많은 시간 동안 비가 내리거나 하늘이 흐렸습니다. 그렇지만 이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 실망감보다는 또다시 오고 싶다는 기대감만이 남아있습니다. 저는 비록 투어 중 날씨가 되게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여행을 즐겁게 또, 다음을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날씨가 좋았을 밴프 못지않게 즐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이드를 동반한 여행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제가 만나뵈었던 가이드님들 중에 가장 열정적이고 웃기신 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ㅎㅎ  먼저, 이야기 보따리가 한무더기입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캐나다 이야기, 역사 이야기, 알쓸신잡 이야기, 기타 재밌는 이야기 등등 많은 얘기를 해주십니다. 정말 열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었고, 마치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을 가는 기분이 들면서 굉장히 재미있게 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치만 이동 시간 내내 말씀하시는 건 아니고 딱 컴팩트하게 필요한 얘기하시고 수면시간도 보장해주세요. ㅎㅎ  두번째로는 웃겨요. 재밌습니다. 나이가 젊은 편이셔서 그런 건지 더 편하고 친근하게 다가와주셔서 궂은 날씨에 아쉬울 수 있는 투어에도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전 너무 재밌었어요.  마지막으로, 정말 헤어지기 아쉬운 가이드님이셨어요. 제가 여행했던 시기에는 밴프를 제대로 구경하는 이틀 중 하루 날씨가 유난히 더 안 좋았는데요. 가이드님께서 융통성 있게 핵심 호수 일정을 다른 날로 옮기면서 가장 기대했던 모레인과 루이스는 다행이도 햇살 아래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투어 이후에도 캐나다 여행이 남아있었는데 개인 가이드(?)로 고용해서 같이 여행을 다니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가이드를 제가 선택한 게 아닌데 이렇게 열정적이고 좋은 가이드좋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제 마지막 여행 일정인 캐나다에서도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갑니다. (엘지팬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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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도 가이드님과 함께한 록키산맥 3박4일
이사랑도 통역되나요를 보다가 화면속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리모컨을 멈추고 검색하니 "밴프" 란다. 어 낯설지 않은 이 이름. 대학교 1학년때 학교앞 카페에서 알바를 했는데 카페이름이 밴프 ..한쪽벽 전체에 붙어있던 난생 처음보는 풍경에 사장님께 밴프가 어디냐고 물었더니 사장님께서 평생 못있을 최고의 여행지라고... 그후로 잊혀졌던 그 이름을 다시 보는 순간 나 여기 가야해! 하며 로얄투어에 3박4일여행을 예약했다. 워낙 팩키지여행이 처음이라 반신반의하면서 버스에 올랐는데 왠걸 너무 젊으시지만 이미 포스가 베테랑이신 홍성도 가이드님과 완전 믿음직스러우신 패트릭 기사님을 보자마자 안심이 되었다. 이번 여행은 대성공이겠구나 ㅎㅎ 짓궂은 날씨덕에 간혹 내 예상이 틀린걸까 하다가도 이내 숨박꼭질 하듯 자태를 타이밍맞춰 드러내주시는 아름다운 호수들에 기우가 싹 가셨다. 특히 홍성도 가이드님께서 정말 센스있게 일정을 조절해주셔서 모레인호수와 레이크 루이스도 햇살아래서 잘 감상할수 있었다. 특히 개인적으로 모레인호수를 보는 순간 가슴이 벅차오르며 울컥해지는게 처음 겪는 일이라 나도 놀랬다는 ㅎㅎ 이번 여행을 하며 느낀건 홍성도 가이드님께서 보여주신 프로의식에서 여행가이드가 정말 어렵고 전문적인 직업이라는것. 이번 여행에서 좋았던 점은 이제 대학가면 얼굴보기힘든 아들녀석과 평생 못있을 추억을 만들고 내년에 다시오자는 약속까지 한점. 두번째는 장이 좀 약해 식당음식 잘못먹으면 화장실 바로 가는 내가 단 한번도 탈이 안났다는거  캐나다 음식이 내 입맛에 왜이리 잘맞던지 ㅎㅎ 짧지만 강력했던 3박 4일동안 너무 고생하신 홍성도 가이드님과 패트릭 기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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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의기적의여행
 3 박4 일.여행. 감사 여행은 늘 항복하고 즐겁다 이번 로키여행은 한마디로 와우 감탄사 연발 외치 환타스틱의 연속 이었다 벤쿠버 에서 로키로 가는 차 안에서의 풍경 또한큰 몫을 차지한 싸이드 씽 여행은 다른여행과 비교가 안되는 최고여행이다 지루하지않는. 가이드님의 재치와 역사공부는 머리 에 콸 박히는 재미있는 지리 역사 여행 이었다 이렇케 멋진 대자연을 주신. 창조주께 감사 자연을 해손하지 않고 보존 해준 카나다 정부에 또한 감사. 그러나 이멋진 대자연을 내가 경험했고 여행 을 편하고. 재미있게 선사해준 김윤회 가이드님께을 차지한 싸이드 씽 여행은 다른여행과 비교가 안되는 최고여행이다 지루하지않는. 가이드님의 재치와. 역사공부는 머리 에 콕 박히는. 재미있는 지리 역사 여행 이었다 이를 케 멋진. 대자연을. 주신. 창조주께 감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보존 해준 카나다 정부에 또한 감사. 늘 그 무거운 문을열어 주시는 수 고함에 또한 몸둘바를 모르는감사(자동문 이면 좋은 데) 아름다운 호수 눈에 맘껏 담아서 평생. 맑은 마 음으로 정화된듯한. 기쁨으로 살아 갈수. 있는 아주 아주 좋은 풍성한. 여행이었다 김윤회 가이드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요히히히 기억에. 마니 마니남을 겁니다 내년에. 또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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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로키여행
로키 여행 출발 고작 4일 전에 급하게 결정한 여행이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대장정의 장거리 여행이라 가기 전에는 은근히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겪어보니 그 긴 이동 거리가 전혀 무색할 만큼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너무나 높은 여행이었습니다. 우선 이번 여행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건, 평소 여행을 그리 즐기지 않던 남편의 대변신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사진 찍어달라는 소리를 절대 먼저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먼저 휴대폰을 들이밀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더라고요.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에 연신 "너무 예쁘다", "진짜 좋다"라며 아이처럼 감탄하고 적극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남편의 모습에, 출발 전 걱정했던 제 마음은 어느새 행복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이토록 완벽한 여행이 가능했던 건 전부 김윤회 프로님 덕분입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긴 이동 시간 동안, 지치는 기색 하나 없이 장소마다 얽힌 이야기와 캐나다 로키에 대한 지식을 열정적으로 들려주셔서 이동하는 순간마저 알찬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든든하고 안전한 운전부터 꼼꼼한 가이드, 완벽한 스케줄 관리까지 혼자서 1인 몇 역을 해내시는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프로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저희 부부는 여행 내내 어떤 불편함도 없이 그저 편안하게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김윤회 프로님과 3박 4일을 함께하며, 단순히 여행을 돕는 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에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을 디자인해 주는 '가이드'라는 직업에 대해 진심으로 깊은 존경심(Respect)이 생겼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정말 위대하고 대단한 직업이라는 것을 프로님을 통해 몸소 느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저희 부부는 로키의 매력에 정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로키가 너무 좋아져서, 다음번에는 저희 부부 둘이서 용기 내어 자유여행으로 다시 찾아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희에게 이런 멋진 꿈과 자유여행을 꿈꿀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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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투어는 로얄투어 강추, 최고의 선택입니다.
우선 록키 여행은 한국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1차 장거리 이동, 그리고 2차 내륙이동으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해서 선택하는데 고민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마쳐가는 지금, 그리고 여행 내내 언제 내가 이런 풍경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언제 다시 올까? 겨울에 오면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에 다시 올 날을 벌써부터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곳 입니다. 물론 다시 오기 쉽지 않지요. 그래도 이런 생각을 갖도록 해준 것은 로얄투어의 꽉찬 투어 프로그램, 최고급 버스, 그리고 무엇보다 홍로키 가이드님의 존재였습니다!!! 3박4일간 제스퍼, 벤프, 요호 3개의 국립공원의 명소를 모두 관광하고 히든 플레이스들을 틈틈히 찾아가는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풍경들을 눈에 담았습니다. 50인승급 대형 버스는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최소해주었고, 솔직히 관광사 검색할 때 고민했던 O*투어를 첫 관광지에서 조우했을 때 작은 밴인 것을 보고 내심 안도했고 정말 다행이고 나의 올바른 선택으로 가족들이 고생하지 않은 것에 감사했습니다. 숙박은 나무랄 것 없이 좋았고 방은 더블 침대+쇼파+협탁 구성인 꽤 큰 사이즈 방이 제공되었고, 벤프에서는 시내까지 도보 5분이내 접근성이 아주 좋은 호텔이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식사 말할 것 없이 좋습니다. 그랜드캐년 2회 이런 투어갔을때 맥도널드로 때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곤돌라 탑승 후 먹는 뷔페 수준급이니 꼭 선택하십시요! 벤프에서 먹는 해장국과 깍두기, 뜨근한 보리차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 쓰지도 않는 리뷰를 이렇게 길게 쓰는 이유는 위 여행프로그램, 우수한 편의성은 일부분입니다. 절대적인 부분은 환상적인 가이드 홍로키와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이 여행은 여정이 상당히 깁니다. 한번 이동하면 2시간씩 걸립니다. 그런데 이동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명 관광지의 배경정보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더 기억에 남기 때문이지요. 이 가이드분은 나무위키를 읽는 수준의 기계적인 정보전달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20대부터 시작해온 가이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내공이 어마어마 합니다. 특유의 내래이션과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강약조절과 유머스러움이 끝내줍니다. 어머니들은 조크에 빵빵 터지고 분위기 좋게 끌어 올립니다. 저는 10대 초반 두 딸과 같이 같는데 아이들도 깔깔 웃고 이런 저런 퀴즈에 참여하고 아주 좋아했고 즐거워 했습니다. 10대 아이들이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도 않는데 자연스럽게 녹아는 것은 가이드분의 엄청난 능력입니다.  우리 애들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역사 팟캐스트 썬킴을 듣고 있는 것 처럼 재밌다" 저도 유튜브 보다 재밌었습니다. 오랜만에 스마트폰에서 해방된 시간을 갖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기 라디오를 듣는 듯한 매끄러운 진행과 배경음악 삽입은 화룡점정이었습니다. 임영웅부터 안치환, 컨튜리 팝송 뮤직까지 관광지와 ​​​​​스토리에 맞춘 배경음악을 틀어주고 싱어롱 타임까지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저 여기 직원도 아니고, 가족도 아닙니다. 솔직히 투어관광에 큰 기대 없이 왔다가 너무 좋아서 고마워서 이렇게 긴 후기 자발적으로 써봅니다. 그리도 정말 맘 먹고 캐나다 여행 왔는데 저희처럼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라면서 후기 납깁니다. 잘 못된 선택을 하면 정말 돈도 그렇지만 시간을 돌리 수 없으니까요. 여러 장소에서 다른 관광사분들을 만났고 같이 조인할 때가 있습니다. 청팀 백팀하듯이 내가 저 팀이 아님을 감사함을 느끼고 자부심까지 갖대 됩니다. (다른 팀 분위기가...무섭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 투어 프로그램, 편의성(버스, 숙박, 식사) + 최고의 가이드면 지금 고민하시는 비용 싸다고 느낄 겁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적은 비용 아니지만 절대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결론은 로키 투어는 정말 인생 여행지로 꼭 와봐야 할 곳이고 로얄투어 그리고 홍로키 가이드님과 해야 즐거움과 추억이 100배가 된다. "로열투어"로 강추 입니다. 제 가족, 직장동료들에게도 바이럴 추천할 겁니다. ps. 가이드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후기 챙겨보시지요? 따로 문자 보내기도 뭐해서 여기 글 남깁니다. 저와 가족들에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답고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객 중 어머니와 이모님들 모시고 가시 온 가족 보고 너무 부럽고 부모님이 생각났는데 저도 다시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어요. 그 때까지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화이팅 넘치고 여행과 밴프를 사랑하는 로키님으로 또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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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떠나는 홍록키투어(6/23/2026)
3년 전 겨울, 11월에 처음 록키투어를 다녀왔는데, 그때의 여행은 지금도 잊지 못할 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가이드님의 훌륭한 설명과 록키산맥의 웅장함, 압도적인 풍경 덕분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 홍선민 가이드님께서 엽서를 나눠주셨고, 당시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던 저는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 편지를 쓰며 “5년 안에는 꼭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오겠다”고 적었습니다. 록키에서 느꼈던 감동을 언젠가는 가족과 꼭 함께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정말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혹시 3년 전 그 가이드님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배정 안내 메일을 보고 같은 가이드님이라는 걸 알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역시 이번 여행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홍록키, 홍선민 가이드님 덕분에 이동하는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여행 내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3박 4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니와 함께 오신 이모 두 분까지 모두 만족해하시고 즐겁게 여행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번 여행을 준비한 저도 정말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3년 전에는 친구들과 왔지만,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다시 만들어주신 홍선민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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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프리미엄 트라이앵글 록키투어
안녕하세요. 저는 프리랜서로 패션직업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던 어느 날, 얼마 전 퇴사하고 취업을 준비하던 둘째 딸이 취업 전에 시간이 있으니 캐나다에 다녀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프리랜서인 저는 어느 정도 시간을 낼 수 있었기에 흔쾌히 "좋아!"라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 여행 계획은 남편과 둘째 딸이 모두 맡았습니다. 저는 길치인 데다 여행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귀찮아하는 편이라,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먹으라면 먹는" 스타일입니다. 무엇보다 불평이나 불만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죠. (물론 딸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3월에 항공권과 숙소 등 모든 일정을 예약하고, 드디어 6월 18일 캐나다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록키 투어 버스에 올랐습니다. 버스에 아무 생각 없이 올라탔던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뵌 홍록키 가이드님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은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해 주셨고, 때로는 웃음과 감동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직업으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 일에 사명감과 보람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랑하고 즐기시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특히 레이크 루이스와 페이토 호수는 아름다운 풍경 그 이상의 의미로 저희 가족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레이크 루이스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단순히 경치를 감상하는 여행이 아니라, 그곳이 품고 있는 역사와 의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감명 깊었습니다. 또한 로얄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모레인 호수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름답고 인상 깊었던 장소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을 직접 마주했을 때의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난 시간인 동시에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여행을 만들어 주신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여행을 운전해주신 한국인 기사님 덕분에 너무 편안한 여행이었고 지인이 록키 투어를 간다면 꼭 홍록키 가이드님을 추천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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