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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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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를 만났다.
무더위를 뒤로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랐을 때까지도 나는 캐나다 여행을 가는 것은 알았으나 록키를 가는것에 대하여 잘 몰랐다. 칠순을 기념하여 자녀들이 보내준 캐나다 여행이기에 엄마와는 많은 의견을 물었지만 내게는 별로 묻는게 없었다. 언제쯤 시간이 될 수 있느냐고 8월 중순쯤 일정을 비워두시라고 하는 당부만 있었기에 궁금하기는 했지만 캐나다 서부라면 록키일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십사년 전 미국서부를 애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광활한 대지와 그린드 캐년, 요세미티 국립공원, 저 북쪽으로 엘로우스톤까지 육천킬로미터를 보름동안 운전하며 보았던 감동이 지금까지 남아 있어서 그런지 록키라는 산맥을 가는 것에 대한 설레임이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첫날 호텔로 찾아온 버스에 몸을 싣고 록키에 대한 소개와 일정을 말해주는 가이드의 맨트에도 그다지 크게 기대와 감응은 없었던것 같다. 첫날을 지내고 둘째날, 셋째날 시간이 더해 갈수록 보여지는 풍경에 대한 감동이 더 해지는 것은 말할 것이 없이 좋았고 시차적응이 안된 상태에서 감당하기에 벅찬 일정이었지만 나를 감동시킨 것은 다른 것이었다. 우리의 가이드 록키의 감동이 그것이었다. 록키를 사랑하여 이름까지 홍록키로 바꾸어 자신을 소개하며 진심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가이드님의 일히는 모습이 나를 감동시켜주었다. 때로는 지식의 보물단지를 때로는 감동의 멘트로 때로는 감성의 디제이로 어느 순간은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시고 무엇보다 전 인류가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할 기후변화에 대한 자연에 대한 무관심 했던 나를 깨우쳐 주었던 귀한 시간이었다.  그냥 돈 내고 시간을 보내며 구경하는 관광이 아닌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남은 삶에 대한 각오를 다져 보기도 하고, 후손들에게 남겨 주어야 할 자연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었던 3박4일의 짧지만 짧지 않았던 감동의 시간이었다. 모두가 한번쯤 시간을 내어 와서 보고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감히 해보면서 록키가 지금까지 묵묵히 그 자리에 서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어주길 소망하면서 로얄투어의 발전과 큰 감동을 주신 홍록키 가이드님의 건강과 행복과 번성하심이 있기를 손모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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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섬 투어와 이현민 가이드님
로얄관광의 로키 6박 7일 투어의 추억을 뒤로하고, 오늘이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로키의 웅장한 대자연과 끝없이 펼쳐졌던 아름다운 산과 호수, 강과 폭포와 숲의 여운이 아직도 채 가시지 않았는데, 배를 타고 다녀온 오늘 빅토리아 일정까지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참 기쁩니다. 로키의 대자연을 바라보며 느꼈던 벅찬 감동과 오늘 빅토리아섬의 Butchart Gardens에서 느낀 아름다움은 물론 많이 달랐지만, 정성스럽게 가꾸어진 아름다운 정원을 걸으며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잘 인솔해 주신 이현민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해박한 역사 지식을 어찌나 재미있고 막힘없이 풀어주시던지 감탄했습니다. 저희 일행들이 정말 많은 질문을 드렸는데도 하나하나 잘 답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해주신 조언 덕분에 남편의 RV 꿈이 과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혹시 정말 RV를 타고 캐나다 로키를 다시 찾게 되는 날이 온다면 오늘 이야기가 꼭 생각날 것 같습니다! 이현민 가이드님,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도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덕분에 저희 여행의 마지막 날을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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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캐나다 로키, 그리고 최고의 가이드 ‘고가이버’
저희 부부는 미국 LA에서 살면서 미국 내 국립공원을 많이 다녀보고, 여러 곳을 여행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언젠가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캐나다 록키였어요. 사실 처음에는 패키지 투어가 아닌 개인여행으로 록키를 다녀오려고 나름대로 정보를 찾아보고 일정도 직접 짜보았습니다. 하지만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여행하는 것이 남편에게 아무래도 무리가 될 것 같아 로얄투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패키지여행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 록키 3박 4일 여행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게 되서 록키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후기를 올립니다 3박4일 록키를 가이드 해주신 분은 고가이버 (Roy Go)가이드님 입니다. 그동안 여러 곳을 여행하며 이번처럼 정말 좋은 가이드님을 만났구나 하고 느낀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캐나다 록키 구석구석을 손바닥 안에 들여다보듯 훤히 알고 계셨고, 단순히 관광지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록키의 역사와 지리, 문화는 물론 캐나다의 역사와 정치,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정말 재미있게 들려주셨습니다. 특히 긴 버스 이동시간에도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도록 유머 넘치는 이야기와 함께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음악까지 선곡해서 들려주셨어요.  여행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을 보여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서 오랫동안 이 일을 해오신 분의 경험과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가이드가 이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시작했던 패키지여행이었는데, 여행이 끝날 때는 고가이버님이 우리 가이드여서 정말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캐나다 록키 여행이 저희 부부에게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고가이버 가이드님, 3박 4일 동안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긴 거리를 운전하시면서 매 순간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해주신 알버트 기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모두들 아무 걱정 없이 아름다운 록키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 록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 주변에 있다면 정말 강추 드립니다!  고가이버님, 알버트 기사님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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