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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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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록키, 고! 가이버
10월 첫 주 쉬는날이 많아 여행을 계획하던 중 평소 가보고 싶었지만 쉽게 가보기 힘든 곳이라 생각하던 캐나다를 선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너무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직접 마주한 캐나다의 풍경은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황홀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산과 호수, 어디를 바라봐도 그림 같은 풍경에 여행 내내 감탄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단풍이 절정인 시기에 방문해서인지 캐나다의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비로운 호수의 물빛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걱정했던 날씨도 여행 내내 너무 좋았고, 이동하는 순간순간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창밖을 계속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여행 내내 “캐나다에서 살고 싶다”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만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오래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었기에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인원이 함께 움직이다 보니 불편하거나 여행이 더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고가이버’ 가이드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게 이끌어주시고, 많은 인원을 능숙하게 케어해주셔서 여행 내내 큰 불편함 없이 모두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로서의 오랜 경력에서 쌓아오신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패키지여행을 여러 번 다녀오신 분들이 이번 가이드님이 제일 좋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처음부터 고가이버님을 만나 정말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일을 정말 사랑하시는 것이 느껴져서 더욱 감명 깊었습니다. 매번 열정적으로 찍어주시는 사진부터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노래, 지역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까지 하나하나 여행을 더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주셨습니다ㅎㅎ 다음에 캐나다에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그때도 꼭 고가이버님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박 4일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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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첫경험. 록키 밴프!
짜릿한 첫경험   마음먹고 찾은 여행지. 근 35년 직장 생활을 접고, 이제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지 생각하면서, 친구들로 부터 들은 여행지 후보 중에서 유난히 끌리는 장소, 뱀프. 도착한 날 시차로 인해 어리버리 하게 시간을 보내고, 둘째날 부터 그야말로 장거리 버스여행에 지쳐갈 무렵, 고가이버라는 가이드 등장! 그는 유머, 재치 그리고 가이드 전문성을 가진 인물이었다. 전문성이라 함은 고객 입장에서 무한반복하는 화장실 설명에서 보듯이 무엇을 놓칠가 하는 세심한 배려, 핵심을 가진 설명, 촌철살인의 지적과 자신의 자랑을 밉지않게 쏟아내는 능력을 보유! 세째와 네째날 록키 포인트를 찾아다니면서 관광. 지나고 보니 그많은 장소들을 어떻게 둘러볼수 있었을까 하는 감탄. 물론 모레인, 루이스 등 많은 장소들이 인상적이었지만 일정의 마지막 즈음에 들이민 카드. 에머랄드 호수는 이번 로키 관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와닿은 장소! 후회되는 것은 밴프에서 저녁일정이 당초 생각했던 한국식당 이 취소되고, 또한 개인적으로 물건을 사면서 시간을 허비한 결과, 8시넘어 식당을 찾다 9시에 대부분 문을 닫음을 알고 허겁지겁 주류와 안주거리로 요기하려 들른 곳이 아뿔사. 안주나오는데 30여분 소요. 짜증! 혹시 다음에 록키에 오시는 분은 자유시간에 반드시 예약하라고 권하고 싶음. 다섯째 날은 밴쿠버로 복귀하는 여정. 가이드의 또다른 활약을 기대! 자유여행사 로키 프로그램은 전반적으로 매력 만점! 가성비와의 최적 조합을 잘 만든 듯. 다만 한두군데 식사는 보통. 그렇지만 모든것을 만족하기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에 충분히 이해! 금번 여행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고가이버라는 인물이 매번 관광지에서 무려 54명이나 되는 관광객 개별사진을 찍어준다는 것. 그것도 한두번이 아닌 거의 10여차례. 사실 부부가 같이 사진 찍으려면 매번 다른사람에게 부탁해야 하는데 구런 수고를 덜어주는 배려! 근데 그사진의 품질이 대단.  밴쿠버에서 마지막 여행 일정이 설레이는 시점. 무엇이 또 나를 새롭게 경험하게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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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록키 4 일
해외주재원 생활을 오래하였지만 카나다 여행은 난생처음이라 생소하지만 언어소통에 문제가 없고 같은대학 같은학과 4 명이 록키 입산을 결정하고 뱅쿠버 공항에서 만나 (1 명은 재미 교포이기에 --) 10 여일을 같이 지내기로 하여 --- Go Guyver 를 여행 안내자로 처음 만났다. 첫대면에 왼손 손가락에 낀 하늘색 칼라의 임관반지 - 3 사 출신이냐고 물었더니--- ㅎㅎ 내가 ROTC 출신이니 왜 모를까? 3 박 4 일 동안의 이 여행 리더가 쏟아내는 말들은 말그대로 자신의 현학과 경험에 대한 지대한 자부심을 엿보이게 하였다. 54 명의 여행객이 (나도 이렇게 많은 인원수는 처음--) 모두다 제 잘난 사람들일 터이니 --- 그 어느 선에 포커스를 맞추어 리드해 나가느냐 - 하는 문제들이 있을터 --- 여행객 중에는 막말로 초등졸 부터 대학원, 박사까지 다양한 학벌과 다양한 직업 또다른 년령 차 -- 리더로서 보통문제가 아니리라 믿어진다.  허나, 우리 고 리더는 장교출신으로서의 출중한 리더 쉽 그리고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상황대처능력 고객들을 피곤하게 만들지 않는 능숙한 화술 등 --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인격자였다는 생각이다. 단지, 경험에서 그러리라 믿어지지만 부연 또 부연 설명 하는 주의 사항들은 조금 짜증나기도 하였고, 본인의 박식함을 (?) 너무 티내는 것들도 보여지는 것 같은 점들은 조금 눈에 거슬리게 보이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Mr. 고 만한 가이드를 찾는다는 것은 너무 힘들것이라는 생각이고 이 Mr. 고 덕분에 배우고 얻은 것들이 무지 크다는 것에 대하여 이 가이드에게 무한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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