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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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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투어는 로얄투어 강추, 최고의 선택입니다.
우선 록키 여행은 한국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1차 장거리 이동, 그리고 2차 내륙이동으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해서 선택하는데 고민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마쳐가는 지금, 그리고 여행 내내 언제 내가 이런 풍경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언제 다시 올까? 겨울에 오면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에 다시 올 날을 벌써부터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곳 입니다. 물론 다시 오기 쉽지 않지요. 그래도 이런 생각을 갖도록 해준 것은 로얄투어의 꽉찬 투어 프로그램, 최고급 버스, 그리고 무엇보다 홍로키 가이드님의 존재였습니다!!! 3박4일간 제스퍼, 벤프, 요호 3개의 국립공원의 명소를 모두 관광하고 히든 플레이스들을 틈틈히 찾아가는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풍경들을 눈에 담았습니다. 50인승급 대형 버스는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최소해주었고, 솔직히 관광사 검색할 때 고민했던 O*투어를 첫 관광지에서 조우했을 때 작은 밴인 것을 보고 내심 안도했고 정말 다행이고 나의 올바른 선택으로 가족들이 고생하지 않은 것에 감사했습니다. 숙박은 나무랄 것 없이 좋았고 방은 더블 침대+쇼파+협탁 구성인 꽤 큰 사이즈 방이 제공되었고, 벤프에서는 시내까지 도보 5분이내 접근성이 아주 좋은 호텔이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식사 말할 것 없이 좋습니다. 그랜드캐년 2회 이런 투어갔을때 맥도널드로 때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곤돌라 탑승 후 먹는 뷔페 수준급이니 꼭 선택하십시요! 벤프에서 먹는 해장국과 깍두기, 뜨근한 보리차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 쓰지도 않는 리뷰를 이렇게 길게 쓰는 이유는 위 여행프로그램, 우수한 편의성은 일부분입니다. 절대적인 부분은 환상적인 가이드 홍로키와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이 여행은 여정이 상당히 깁니다. 한번 이동하면 2시간씩 걸립니다. 그런데 이동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명 관광지의 배경정보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더 기억에 남기 때문이지요. 이 가이드분은 나무위키를 읽는 수준의 기계적인 정보전달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20대부터 시작해온 가이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내공이 어마어마 합니다. 특유의 내래이션과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강약조절과 유머스러움이 끝내줍니다. 어머니들은 조크에 빵빵 터지고 분위기 좋게 끌어 올립니다. 저는 10대 초반 두 딸과 같이 같는데 아이들도 깔깔 웃고 이런 저런 퀴즈에 참여하고 아주 좋아했고 즐거워 했습니다. 10대 아이들이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도 않는데 자연스럽게 녹아는 것은 가이드분의 엄청난 능력입니다.  우리 애들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역사 팟캐스트 썬킴을 듣고 있는 것 처럼 재밌다" 저도 유튜브 보다 재밌었습니다. 오랜만에 스마트폰에서 해방된 시간을 갖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기 라디오를 듣는 듯한 매끄러운 진행과 배경음악 삽입은 화룡점정이었습니다. 임영웅부터 안치환, 컨튜리 팝송 뮤직까지 관광지와 ​​​​​스토리에 맞춘 배경음악을 틀어주고 싱어롱 타임까지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저 여기 직원도 아니고, 가족도 아닙니다. 솔직히 투어관광에 큰 기대 없이 왔다가 너무 좋아서 고마워서 이렇게 긴 후기 자발적으로 써봅니다. 그리도 정말 맘 먹고 캐나다 여행 왔는데 저희처럼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라면서 후기 납깁니다. 잘 못된 선택을 하면 정말 돈도 그렇지만 시간을 돌리 수 없으니까요. 여러 장소에서 다른 관광사분들을 만났고 같이 조인할 때가 있습니다. 청팀 백팀하듯이 내가 저 팀이 아님을 감사함을 느끼고 자부심까지 갖대 됩니다. (다른 팀 분위기가...무섭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 투어 프로그램, 편의성(버스, 숙박, 식사) + 최고의 가이드면 지금 고민하시는 비용 싸다고 느낄 겁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적은 비용 아니지만 절대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결론은 로키 투어는 정말 인생 여행지로 꼭 와봐야 할 곳이고 로얄투어 그리고 홍로키 가이드님과 해야 즐거움과 추억이 100배가 된다. "로열투어"로 강추 입니다. 제 가족, 직장동료들에게도 바이럴 추천할 겁니다. ps. 가이드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후기 챙겨보시지요? 따로 문자 보내기도 뭐해서 여기 글 남깁니다. 저와 가족들에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답고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객 중 어머니와 이모님들 모시고 가시 온 가족 보고 너무 부럽고 부모님이 생각났는데 저도 다시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어요. 그 때까지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화이팅 넘치고 여행과 밴프를 사랑하는 로키님으로 또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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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떠나는 홍록키투어(6/23/2026)
3년 전 겨울, 11월에 처음 록키투어를 다녀왔는데, 그때의 여행은 지금도 잊지 못할 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가이드님의 훌륭한 설명과 록키산맥의 웅장함, 압도적인 풍경 덕분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 홍선민 가이드님께서 엽서를 나눠주셨고, 당시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던 저는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 편지를 쓰며 “5년 안에는 꼭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오겠다”고 적었습니다. 록키에서 느꼈던 감동을 언젠가는 가족과 꼭 함께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정말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혹시 3년 전 그 가이드님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배정 안내 메일을 보고 같은 가이드님이라는 걸 알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역시 이번 여행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홍록키, 홍선민 가이드님 덕분에 이동하는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여행 내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3박 4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니와 함께 오신 이모 두 분까지 모두 만족해하시고 즐겁게 여행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번 여행을 준비한 저도 정말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3년 전에는 친구들과 왔지만,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다시 만들어주신 홍선민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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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프리미엄 트라이앵글 록키투어
안녕하세요. 저는 프리랜서로 패션직업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던 어느 날, 얼마 전 퇴사하고 취업을 준비하던 둘째 딸이 취업 전에 시간이 있으니 캐나다에 다녀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프리랜서인 저는 어느 정도 시간을 낼 수 있었기에 흔쾌히 "좋아!"라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 여행 계획은 남편과 둘째 딸이 모두 맡았습니다. 저는 길치인 데다 여행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귀찮아하는 편이라,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먹으라면 먹는" 스타일입니다. 무엇보다 불평이나 불만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죠. (물론 딸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3월에 항공권과 숙소 등 모든 일정을 예약하고, 드디어 6월 18일 캐나다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록키 투어 버스에 올랐습니다. 버스에 아무 생각 없이 올라탔던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뵌 홍록키 가이드님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은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해 주셨고, 때로는 웃음과 감동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직업으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 일에 사명감과 보람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랑하고 즐기시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특히 레이크 루이스와 페이토 호수는 아름다운 풍경 그 이상의 의미로 저희 가족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레이크 루이스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단순히 경치를 감상하는 여행이 아니라, 그곳이 품고 있는 역사와 의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감명 깊었습니다. 또한 로얄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모레인 호수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름답고 인상 깊었던 장소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을 직접 마주했을 때의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난 시간인 동시에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여행을 만들어 주신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여행을 운전해주신 한국인 기사님 덕분에 너무 편안한 여행이었고 지인이 록키 투어를 간다면 꼭 홍록키 가이드님을 추천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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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배워가는 여행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누나와 오랜만에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처음에는 누나가 임신 7개월 차 이기도 했고, 매형도 그 때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하셔서 처음에는 고민을 많이 했지만, 누나가 육아휴직으로 오랜만에 시간이 나기도 했고, 조카가 세상밖으로 나오면 가족들끼리 올 기회도 많지 않을 것 같아 여행길에 오르기로 결심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통해서 고가이버 가이드님과 같이 여행하는 분들과 만나면서 좋은 풍경도 보고, 같이 여행하는 분들과도 관심사와 경험담을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좋은 풍경을 보여주실 때, 등반을 하셨던 산이나, 유명 관광지를 가이드 해주실 때, 노래를 틀어주셨었는데 곡 선정을 기가 막히게 잘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풍경을 봄과 동시에 '내가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 보니, 지금까지 잘 살아왔구나. 앞으로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고 다짐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고가이버님이 여행지에 대해 안내를 하시다가 자기자랑(?)을 하실 때, 우연히 장교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오랜기간동안 군생활을 하고나서, 전역후 무엇을 할지몰라 막막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고가이버님은 당당히 하시고 싶으신 일을 하시며 사시는 것을 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길이 있다면 자신을 믿고 당당히 나아가라.' 라는 가르침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장교 선배로서도, 가이드님으로서도 저에게 가르침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결혼을 언제 할지는 모르겠지만 신혼부부가 되어 신혼여행을 오게되면, 그 때도 고가이버 가이드님에게 관광안내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게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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