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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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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떠나는 홍록키투어(6/23/2026)
3년 전 겨울, 11월에 처음 록키투어를 다녀왔는데, 그때의 여행은 지금도 잊지 못할 만큼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가이드님의 훌륭한 설명과 록키산맥의 웅장함, 압도적인 풍경 덕분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 홍선민 가이드님께서 엽서를 나눠주셨고, 당시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던 저는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 편지를 쓰며 “5년 안에는 꼭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오겠다”고 적었습니다. 록키에서 느꼈던 감동을 언젠가는 가족과 꼭 함께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정말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혹시 3년 전 그 가이드님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배정 안내 메일을 보고 같은 가이드님이라는 걸 알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역시 이번 여행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홍록키, 홍선민 가이드님 덕분에 이동하는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여행 내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3박 4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니와 함께 오신 이모 두 분까지 모두 만족해하시고 즐겁게 여행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번 여행을 준비한 저도 정말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3년 전에는 친구들과 왔지만,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다시 만들어주신 홍선민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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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프리미엄 트라이앵글 록키투어
안녕하세요. 저는 프리랜서로 패션직업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던 어느 날, 얼마 전 퇴사하고 취업을 준비하던 둘째 딸이 취업 전에 시간이 있으니 캐나다에 다녀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프리랜서인 저는 어느 정도 시간을 낼 수 있었기에 흔쾌히 "좋아!"라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 여행 계획은 남편과 둘째 딸이 모두 맡았습니다. 저는 길치인 데다 여행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귀찮아하는 편이라,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먹으라면 먹는" 스타일입니다. 무엇보다 불평이나 불만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죠. (물론 딸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3월에 항공권과 숙소 등 모든 일정을 예약하고, 드디어 6월 18일 캐나다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록키 투어 버스에 올랐습니다. 버스에 아무 생각 없이 올라탔던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뵌 홍록키 가이드님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은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해 주셨고, 때로는 웃음과 감동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직업으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 일에 사명감과 보람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랑하고 즐기시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특히 레이크 루이스와 페이토 호수는 아름다운 풍경 그 이상의 의미로 저희 가족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레이크 루이스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단순히 경치를 감상하는 여행이 아니라, 그곳이 품고 있는 역사와 의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감명 깊었습니다. 또한 로얄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모레인 호수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름답고 인상 깊었던 장소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을 직접 마주했을 때의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난 시간인 동시에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여행을 만들어 주신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여행을 운전해주신 한국인 기사님 덕분에 너무 편안한 여행이었고 지인이 록키 투어를 간다면 꼭 홍록키 가이드님을 추천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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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배워가는 여행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누나와 오랜만에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처음에는 누나가 임신 7개월 차 이기도 했고, 매형도 그 때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하셔서 처음에는 고민을 많이 했지만, 누나가 육아휴직으로 오랜만에 시간이 나기도 했고, 조카가 세상밖으로 나오면 가족들끼리 올 기회도 많지 않을 것 같아 여행길에 오르기로 결심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통해서 고가이버 가이드님과 같이 여행하는 분들과 만나면서 좋은 풍경도 보고, 같이 여행하는 분들과도 관심사와 경험담을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좋은 풍경을 보여주실 때, 등반을 하셨던 산이나, 유명 관광지를 가이드 해주실 때, 노래를 틀어주셨었는데 곡 선정을 기가 막히게 잘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풍경을 봄과 동시에 '내가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 보니, 지금까지 잘 살아왔구나. 앞으로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고 다짐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고가이버님이 여행지에 대해 안내를 하시다가 자기자랑(?)을 하실 때, 우연히 장교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오랜기간동안 군생활을 하고나서, 전역후 무엇을 할지몰라 막막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고가이버님은 당당히 하시고 싶으신 일을 하시며 사시는 것을 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길이 있다면 자신을 믿고 당당히 나아가라.' 라는 가르침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장교 선배로서도, 가이드님으로서도 저에게 가르침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결혼을 언제 할지는 모르겠지만 신혼부부가 되어 신혼여행을 오게되면, 그 때도 고가이버 가이드님에게 관광안내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게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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